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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카드뉴스] 한 주간의 연예가 이슈, '사유리 정자 기증 출산-수빈 교통사고-이연희 SM 계약 종료-이가은 조작 피해 사실-강소라 임신'

[스타데일리뉴스=박병준 기자] 지난 한 주 간 연예가엔 좋은 일, 혹은 나쁜 일 등 다양한 이슈가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하게 했다. 2020년 11월 16일부터 2020년 11월 22일까지, 일주일 간의 연예가 이슈를 카드뉴스로 모아봤다.

1. 사유리 정자 기증 출산

방송인 사유리가 정자를 기증받아 아들을 출산했다.

사유리는 지난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출산 소식을 전하며 임신 당시 사진을 공개했다.

2. 수빈 교통사고

달샤벳 출신 수빈이 지난 17일 중부내륙고속도로에서 4중 추돌사고를 당했다.

수빈은 곧바로 인근 병원에서 치료와 CT 촬영 등을 했으며 큰 부상은 없다고 전했다.

3. 이연희 SM 계약 종료

배우 이연희가 19년 간 함께해온 SM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종료했다.

이연희는 SM을 떠나 현빈이 소속된 VAST엔터테인먼트로 갈 것이라는 보도가 있었으나 확정된 바는 없다고 밝혔다.

4. 이가은 조작 피해 사실

가수 이가은이 '프로듀스48' 순위 조작의 피해자임이 밝혀졌다.

서울고등법원은 지난 18일 안준영 PD의 징역 2년, 추징금 3700여만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들이 억울하게 탈락시킨 연습생이 누군지 말하겠다"며 이가은, 강동호 등 피해자들의 이름을 언급했다.

5. 강소라 임신

강소라가 결혼 3개월 만에 임신했다.

강소라의 소속소 플럼에이앤씨는 지난 19일, "강소라에게 새 생명이 찾아왔다. 강소라는 현재 기쁘고 설레는 마음으로 태교에 임하고 있다"며 강소라의 임신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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