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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카드뉴스] 한 주간의 연예가 이슈, '러블리즈 이미주 성희롱 사과-하승진 술자리 트와이스 사담 사과-김호중 입대-설리 다큐플렉스 논란-크리스 에반스 SNS 논란' 지난 한 주 간 연예

[스타데일리뉴스=박병준 기자] 지난 한 주 간 연예가엔 좋은 일, 혹은 나쁜 일 등 다양한 이슈가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하게 했다. 2020년 9월 7일부터 2020년 9월 13일까지, 일주일 간의 연예가 이슈를 카드뉴스로 모아봤다.

1. 러블리즈 이미주 성희롱 사과

러블리즈 이미주가 웹예능에서 발언한 성희롱 이슈에 대해 사과했다.

이미주는 웹예능 '미주픽츄'에서 한 대학생과의 인터뷰에서 "여자친구와 어디까지 갔냐", "끝까지 갔네" 등의 발언으로 논란이 됐다.

2. 하승진 술자리 트와이스 사담 사과

하승진이 김희철과의 술자리에서 트와이스 모모, 나연에 대한 사담을 인터넷 방송 중 발언해 물의를 일으켰다.

이후 하승진은 표현을 과장되게 해 오해를 만들었기에 사과를 전한다며 심경을 남겼다.

3. 김호중 입대

'트바로티' 김호중이 지난 10일 입대했다.

김호중은 질병 치료를 사유로 훈련소에 입소하지 않고 서초구청에서 선복무로 복무를 시작하며 이후 훈련소에 입소할 예정이다.

4. 설리 다큐플렉스 논란

지난 10일 방송된 MBC '다큐플렉스' 설리편에 대한 후폭풍이 거세다.

'다큐플렉스'가 기존 의도와 다르게 편집 방향이 연인이었던 최자를 향하고 있다는 점이나 주변인물 인터뷰 등이 논란만 야기하는 고인 모독이라는 여론이 지배적이며 제작조차하지 말았어야 한다는 의견도 다수 포착되고 있다.

5. 크리스 에반스 SNS 논란

'캡틴아메리카' 크리스 에반스가 지난 12일 자신의 SNS에 성기 사진을 노출했다가 곧바로 삭제했다.

크리스 에반스가 자신의 실수를 깨닫고 빠르게 삭제한 이 해프닝에 대해 함께 작품에 출연한 마크 러팔로는 트럼프 대통령을 언급하며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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