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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카드뉴스] 한 주간의 연예가 이슈, '더필름 황경석 몰카 혐의 경찰 조사-박지윤 최동석 가족 사고-남희석→김구라 저격-톰 홀랜드 공개 열애-박유천 앨범 예고'

[스타데일리뉴스=박병준 기자] 지난 한 주 간 연예가엔 좋은 일, 혹은 나쁜 일 등 다양한 이슈가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하게 했다. 2020년 7월 27일부터 2020년 8월 2일까지, 일주일 간의 연예가 이슈를 카드뉴스로 모아봤다.

1. 더필름 황경석 몰카 혐의 경찰 조사

더필름으로 활동한 싱어송라이터 황경석이 팬을 상대로 성관계 및 나체 사진을 촬영해 유포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황경석은 혐의 일부를 시인했으며 불법 촬영물을 네이버 클라우드에 업로드한 뒤 해킹 당했다고 주장했다.

2. 박지윤 최동석 가족 사고

박지윤, 최동석 가족이 음주운전 역주행 트럭과 충돌하는 사고를 겪었다.

해당 트럭은 가수 치타의 차량 역시 사고를 낼 뻔 했으며 사고를 당한 박지윤, 최동석은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당부했다.

3. 남희석→김구라 저격

남희석이 김구라의 방송 태도를 공개적으로 저격했다.

남희석은 김구라가 본인 입맛에 안 맞으면 등을 돌린 채 인상을 쓰고 있다고 지적하며 몇 년을 고민하다 제기하는 내용으로 자존감 무너져 찾아온 후배들 봐서라도 그러면 안된다고 주장했다.

4. 톰 홀랜드 공개 열애

'스파이더맨' 톰 홀랜드가 나디아 파크스와 공개적으로 열애함을 밝혔다.

톰 홀랜드는 지난 7월 2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소녀와 하늘, 나는 네가 코로나19로부터 자유롭기를 바란다"라는 글과 함께 나디아 파크스의 사진을 게재했다.

5. 박유천 앨범 예고

은퇴 번복을 했던 박유천이 지난 7월 31일, 자신의 SNS를 통해 "현재 앨범 발매를 위해 준비 중"이라고 앨범 발매를 예고했다.

박유천은 마약 투약 의혹이 제기되자 연예계 은퇴 의사를 밝혔으나 이를 번복하고 팬미팅 등을 계획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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