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글로벌 호텔이불 구스베개 브랜드 크라운구스가 마이애미에서 펼쳐진 럭셔리 크루즈 선상파티에 참가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우울했던 한 해를 위로해 줄 럭셔리 라이프 스타일 불꽃축제는 국제적으로 찬사를 받는 시페어 메가 요트(SeaFair Mega Yacht)에서 낭만적인 마이애미의 야경과 함께 시작했다.
최대 200명까지 수용 가능한 이번 파티는 공식 파트너 크라운구스의 클럽 크라운 VIP 및 클라이언트, 현지 셀럽들이 참여하는 프라이빗 파티로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