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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암의원, 고주파온열암치료기기 네오써모스 도입

기사승인 2021.08.05  16: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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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오써모스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부산 기장군에 새롭게 오픈한 암재활치료기관인 수암의원에서는 고주파온열암치료기기 네오써모스를 도입하여 사용 중에 있다고 6일 밝혔다.

네오써모스는 고주파 온열을 이용한 암 치료기기로, 심부온도추정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치료 부위의 온도를 실시간으로 측정함으로써, 피부의 과열을 방지할 수 있고, 심부 온도의 변화를 관찰하여 안전한 치료를 돕는다. 

이는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에서 전자파, 전기, 기계적 안전에 관한 시험과 성능 테스트를 완료한 치료 기기로, KIST, 고려대 산학협력단(안암병원, 조치원캠퍼스), 국민대 산학협력단, IDnComm 등이 네오써모스 개발에 참여했으며 식약처로부터 직접적인 암 치료 장비로 승인을 받았다.

기장 수암의원 윤조한 원장은 “암 환자분들의 치료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정상 세포는 보호하면서 암세포의 증식을 억제하고, 암세포를 괴사시키는 원리를 이용한 고주파온열암치료기기 네오써모스를 도입하여 사용하고 있다”라며 “이는 암 치료를 위한 외과적 방법, 약물요법, 방사선 및 항암치료와 병행이 가능하며, 온도 변화를 모니터링 하여 환자에게 맞는 에너지 값을 줌으로써 개인에게 적합한 치료를 시행할 수 있다”고 전했다.

네오써모스는 나이가 많거나 기타 질환으로 인한 체력 저하로 암 수술이 어렵거나 항암치료가 힘든 환자에게도 적용이 가능하며, 피부에 적은 영향을 주면서 심부에 열을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의 전류를 이용하여 부작용 확률이 낮다.

덧붙여 윤 원장은 “네오써모스 치료 후에는 두통 및 어지러움 증상이 있을 수 있으나 일시적인 현상이며, 장시간 운전이나 심한 운동을 삼가고, 충분한 휴식과 안정을 취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황규준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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