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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김제니 기자
  • 방송
  • 입력 2021.06.14 14:34

‘보이스4’ 손은서, “강승윤, 촬영장 분위기 메이커”

▲ 손은서 (tvN 제공)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보이스4: 심판의 시간’ 손은서가 새롭게 합류한 강승윤과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

14일 오후 tvN 금토드라마 ‘보이스4: 심판의 시간’(이하 ‘보이스4’)의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됐다. 이날 행사에는 송승헌, 이하나, 손은서, 강승윤, 신용휘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손은서는 시즌4에 새롭게 합류한 강승윤에 대한 질문에 “분위기 메이커다”라며 “우주(강승윤 분)랑 함께 찍는 씬이 있으면 전부 텐션이 높아진다. 즐겁게 촬영할 수 있는 에너지를 주는 것에 감사드린다”라고 답했다.

‘보이스4’는 범죄 현장의 골든타임을 사수하는 112 신고센터 대원들의 치열한 기록을 그린 소리 추격 스릴러 드라마다.

한편 tvN 금토드라마 ‘보이스4’는 오는 18일(금) 밤 10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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