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29

[S종합] ‘프렌즈’ 이기훈→김현우, 새 친구부터 의외의 친구까지 등장

기사승인 2021.03.03  23:13:12

공유공유하기
default_news_ad1
   
▲ 채널A '프렌즈' 방송 캡처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프렌즈’에 신선한 새 친구 이기훈과 의외의 친구 김현우가 찾아왔다.

3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프렌즈’에는 김도균, 이기훈, 김현우가 출연했다.

이날 김도균은 “뽑기를 뽑았는데 새 친구라고 되어있더라. 제가 말주변이 좋지 않아 걱정”이라며 정해진 장소를 찾아갔다. 김도균은 한 남성을 향해 “여기 카페 사장님이세요?”라고 물었고, 해당 남성은 자신을 새 친구 이기훈이라고 소개했다. 이를 본 패널들은 “이승기 느낌이 있다”라며 “훈남”이라고 칭찬했다.

이기훈은 “여기는 처음으로 시작한 장소다. 5년 정도 됐다”라며 “저는 원두를 수입해서 유통하는 일을 한다. 본사는 따로 있다”라고 자신의 직업을 설명했다.

   
▲ 채널A '프렌즈' 방송 캡처

이후 김도균은 이기훈과의 첫 만남에 대해 “눈빛만 보면 냉철한 게 느껴지는데 따뜻함도 있더라. 묘한 느낌이 들었다”라고 전했다.

이기훈은 자신의 집으로 김도균을 초대해 직접 요리를 대접했다. 김도균은 요리가 되는 동안 남산 전경이 잘 보이는 이기훈의 집을 구경하며 시간을 보냈다. 김도균은 “모빌도, 조명도 예쁘게 있더라. 신기했다. 집을 예쁘게 잘 꾸몄다는 느낌이었다. 자기 취향에 대한 열정이 멋있다”라고 말했다.

이후 두 사람은 식사하며 어색하게나마 말을 놓으며 친밀해지는 모습을 보였다.

다음은 ‘하트시그널2’에 출연했던 김현우였다. 프로그램 종영 후 세 번의 음주운전 적발 사실이 발각되며 논란이 됐던 김현우는 근황부터 전했다. 그는 “개인적으로 안 좋은 일이 있어서 (‘하트시그널’ 출연진에게) 연락할 수가 없었다. 그 친구들 이미지에 안 좋을 거 같았다. ‘굳이 나랑 연락하고 싶지 않겠지’ 하는 마음도 있었다”라고 말했다.

   
▲ 채널A '프렌즈' 방송 캡처

그러면서 김현우는 “내가 선택한 일이기에 어디 가서 말도 못 했다”라며 “지금도 좋지는 않다. 되게 미안하고 슬프고 그렇다. 그래서 숨어있었던 것 같다”라고 전했다.

이어 김현우는 오랫동안 운영하던 식당을 접었다고 밝혔다. 그는 “하기 싫어서, 의욕이 떨어져서 혹은 돈이 안 돼서 그런 건 아니다”라며 “그저 계약이 끝났는데 그 공간을 떠나고 싶었기 때문에 끝낸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김현우는 “아직 많이 생각난다. 여전히 출근해야 할 것 같은 기분이 든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식당을 닫은 후 여유를 즐겼다며 “해보고 싶은 거 보고 싶은 게 많았지만, 못했었다. 가게를 그만두고 나서는 하고 싶은 걸 거의 다했다. 전시도 다니고, 옷 보러도 다니고 그랬다”라고 전했다.

한편 채널A ‘프렌즈’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김제니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stardailynews.co.kr

copyrightⓒ스타데일리뉴스.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스마트 폰에서 만나는 스타데일리뉴스 [온라인 페이지] 바로가기

ad37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