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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타 버스타’ 김태우, 테이와 함께 ‘싱투게더’로 돌아왔다

기사승인 2021.02.24  09:5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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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B 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김태우의 유튜브 예능 ‘고스타 버스타’가 디스커버리 예능 ‘싱투게더’로 돌아왔다.

지난 22일 디스커버리 채널을 통해 방송된 ‘싱투게더’ 1화에서는 ‘고스타 버스타’의 대형 버스를 배경으로 첫 만남을 가진 MC 김태우와 테이가 각자의 이니셜을 따 ‘2T’를 결성했다. 이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한 특별 게스트로 ‘싱어게인’에서 활약한 천단비와 윤영아가 출연했다.

‘싱어게인’에서 ‘여자 양준일’로 알려지며 큰 사랑을 받았던 ‘50호 가수’ 윤영아는 과거 김태우와 춤 연습실에서 만났던 일화를 공개하며 김태우를 당황하게 했고 ‘40호 가수’ 천단비 역시 “과거 김태우의 코러스 가수로 활동했던 적이 있었는데 ‘사랑비’ 도중 노래를 부르지 않아 화음만 남는 경우가 있었다. 사전이 이야기된 것이 아니라 즉흥적인 적이 많았다”고 비하인드를 전하며 웃음을 안겼다.

이어 이들의 고품격 무대가 이목을 사로잡았다. 윤영아는 ‘싱어게인’에서 주목을 받았던 자신의 대표곡 ‘미니 데이트’를 열창, 특유의 소울 그루브와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였고 김태우 역시 열정적인 추임새로 화답했다. 김태우는 “소울을 갖고 계신 분을 정말 오랜만에 만났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천단비는 ‘싱어게인’ 탈락 직후 발매한 신곡 ‘Fly Away’로 꿈을 향해 달려온 자신을 위로하는 가사를 자신만의 깊은 감성과 가창력으로 풀어내며 흡인력 있는 무대를 완성했다. 김태우는 “천단비가 천단비했다”고 평하며 기립박수로 응답했다.

두 사람의 무대가 끝난 후 김태우와 테이는 “두 분이 갖고 계신 에너지를 저희끼리만 듣기에는 너무 아깝다. ‘싱투게더’의 또 다른 ‘투게더’를 보여드릴 시간이다. 많은 분들께서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데 소상공인 중 힘드신 분들의 사연을 직접 선정해 그분들을 직접 찾아가 힐링할 수 있는 노래도 들려드리고 직접 도움이 될 수 있는 선물을 드리려고 한다”고 프로그램의 취지를 밝혔다.

이날 사연의 주인공은 경기도 양주에서 동네 유일 헬스장을 운영하고 있는 헬스장 관장이었다. 사연의 주인공은 “헬스장을 운영하며 결혼을 준비하고 있었다. 코로나19 때문에 아내가 너무 힘들어하는데 내색하지 않는 것을 보며 제가 뭘 해줄 수 있을까 고민이 됐다. 그러다가 노래를 너무 좋아하는 아내를 생각하며 신청하게 됐다”며 이유를 밝혔다.

이어 버스로 자리를 옮긴 사연의 주인공은 김태우의 권유를 받고 결혼식 축가로 준비했지만 결국 부르지 못했던 곡 ‘걱정말아요 그대’를 부르며 아내를 위한 특별한 노래를 선물했다. 이에 김태우는 “말하듯 부르니까 사연자의 진심이 느껴졌다. 아내분이 정말 놀라실 것 같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깜짝 게스트로 등장한 윤영아가 ‘걱정말아요 그대’를 불렀고 천단비 역시 엑소 디오의 ‘괜찮아도 괜찮아’로 사연자에게 위로를 전했다.

노래가 끝나자 사연의 주인공은 “앞만 보고 달려왔던 그 시절이 생각난다. 음악에 정말 힘이 있다. 노래로 누군가에게 위로를 받은 것이 처음인데 아내가 왜 노래를 좋아하는지 알 것 같다”며 눈물을 흘렸다. 김태우 역시 눈물로 사연자의 마음에 공감했다.

이어 소상공인들을 돕기 위한 특별한 코너가 진행됐다. 김태우와 윤영아, 테이와 천단비가 팀을 꾸려 노래방 대결을 펼치고 사연의 주인공이 노래방 대결의 승리 팀을 선택한 후 그 팀이 이길 시 선물을 얻을 기회를 얻게 되는 코너가 공개되자 사연자는 김태우 팀을 선택했다. 테이와 천단비는 브라운 아이드 소울의 ‘추억 사랑만큼’을 선곡해 감미로운 발라드 감성과 완벽한 화음과 호흡으로 이목을 집중시킨 반면 김태우와 윤영아는 박진영의 ‘어머님이 누구니’를 선곡해 트렌디하고 그루비한 사운드에 소울풀한 두 사람의 목소리로 상반된 매력의 무대를 완성했다.

한편 ‘싱투게더’는 디스커버리 채널과 고스타 버스타가 공동 제작한 음악 힐링 쇼로 매주 월요일 밤 11시 20분 디스커버리 채널에서 방송되고 매주 금요일 오후 4시 양사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청이 가능하다.

천설화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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