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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톡] 김상호, 뒤통수 전문 형사 반전 매력

기사승인 2021.02.24  09:3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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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호 ㈜쇼박스 제공

[스타데일리뉴스=류철현 기자] 김상호가 뒤통수 전문 형사로 반전 매력을 과시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사람 냄새 풀풀 풍기는 이미지로 푸근함과 카리스마가 공존하는 츤데레 캐릭터를 완벽하게 그려내고 있는 김상호가 ‘앨리스’에 이어 ‘루카 : 더 비기닝(이하 ’루카‘)’에서도 시청자를 놀라게 하는 반전으로 드라마 보는 재미를 더하고 있다.

‘앨리스’에서 형사 ‘고형석’으로 분한 김상호는 일찍이 어머니를 여읜 ‘박진겸’(주원 분)이 아버지같이 믿고 따르는 존재. 하지만 선생의 명령을 수행할 때 보이는 수상하면서도 서늘한 분위기를 보여주며 극에 긴장감을 가져다 줬다. 모호하게 정체를 숨기며 긴장감을 더하는 동시에 극을 쫄깃하게 만들어준 김상호는 주원을 구하기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가슴 저린 부성애를 보여주며 반전을 거듭, 드라마가 끝날 때가지 손에 땀을 쥐게 만들었다.

작품마다 매번 색다른 변신으로 작품을 더욱 빛나게 하고 있는 김상호는 ‘루카’에서도 베테랑 형사 ‘최진환’ 역을 맡아 드라마의 반전을 책임지는 열연을 펼치고 있다. 김상호는 까칠함 속에 가득한 다정함과 위트 있는 면모로 팀원을 끔찍하게 아끼는 리더 ‘최진환’ 캐릭터와 완벽한 싱크로율을 보여주고 있다.

특유의 카리스마로 극의 중심을 잡아주며 활약을 펼치고 있는 그가 7회를 기점으로 결정적 터닝포인트를 맞은 ‘루카’에서 스파이였다는 사실이 밝혀져 충격을 안겼다. 박혁권과 내통을 한 김상호는 이다희를 배신해 충격을 안겼다. 

살갑지는 않았지만 티격태격하면서도 이다희를 살뜰하게 챙기는 츤데레 매력으로 시청자의 사랑을 받은 김상호의 배신은 ‘믿는 도끼에 발등을 찍히면 더 아프다’는 말처럼 이다희는 물론이고 시청자의 마음까지 아프게 만들고 있다. 탄탄한 연기로 몰입감을 높이고 있는 김상호의 진짜 정체가 무엇일지 그의 진심이 어떤 것일지 궁금증을 키우며 극에 재미를 더할 그의 활약에 시청자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반전 매력으로 시청자를 사로잡고 있는 김상호는 오랜만에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을 알리며 또 다른 매력을 예고, 관심을 모으고 있다. ‘미추리 8-1000’ ‘해피투게더4’ ‘런닝맨’ 등에 출연해 명품 예능감을 보여준 그가 27일 방송되는 MBC ‘손현주의 간이역’에 출연을 알리며 기대를 받고 있다.

‘손현주의 간이역‘은 명예 역무원이 된 연예인들이 전국 257개의 간이역을 찾아다니며 사라질 위기에 놓인 간이역을 지키고, 이를 통해 간이역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주는 힐링 예능 프로그램. 연예계 대표 찐친으로 소문난 손현주의 부탁을 받고 첫 방송부터 지원사격에 나선 김상호는 오랜만에 예능에 출연해 열정 넘치는 모습으로 돈독한 절친 케미와 유쾌한 분위기로 방송을 이끌었다는 후문.

쉼 없는 연기 활동 중에 예능까지 진출해 다양한 모습을 예고한 김상호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언더커버’, JTBC ‘너를 닮은 사람’에도 출연, 탄탄한 내공을 보여줄 계획이다. 

류철현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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