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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톡] 박혜수, 훌쩍 커서 돌아 와 첫 주연 관심집중

기사승인 2021.02.19  09:2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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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혜수 ⓒ청룡영화상 사무국 제공

[스타데일리뉴스=조수현 기자] 박혜수가 데뷔 처음으로 드라마 주연으로 나선다.

2015년 방송된 ‘용팔이’에서 주인공 ‘김태현’ (주원 역)의 동생으로 드라마에 첫 선을 보인 박혜수는 영화에서 존재감을 제대로 발휘한 후 안방극장에 컴백, 시청자의 관심과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2017년 ‘사임당, 빛의 일기’에서 어린 ‘신사임당’ 역으로 시청자와 만났던 박혜수는 오는 26일 첫 방송될 KBS 2TV 특별기획 금요드라마 ‘디어엠(Dear.M) (이하 ‘디어엠’)’에서 주인공 ‘마주아’로 분해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 것을 예고하고 있다.

‘디어엠’은 서연대학교를 발칵 뒤집어놓은 서연대 커뮤니티 글의 주인공 ‘M’을 찾으며 핑크빛 추리를 펼치는 무보정 노필터 청춘 로맨스 드라마. 마주아는 경영학과 2학년생으로 발랄하고 씩씩하다. 곁에 있으면 오디오가 빌 틈이 없는 옆에 이런 친구가 있다면 참 든든하겠다 싶은 퍼주기 좋아하는 선한 오지라퍼다.

박혜수는 영화 ‘스윙키즈’에서 전쟁통 속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고 있지만, 누구보다 꿋꿋하고 당찬 여성 ‘양판래’로 분해 삶에 적극적이고 주도적인 여성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해 개봉돼 많은 화제와 관심을 받은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에서는 수학 올림피아드 우승 출신이지만 실체는 가짜 영수증 메꾸기 달인인 회계부 수학왕 ‘심보람’으로 영화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앳된 외모를 더 강조하는 버섯머리, 똘똘이 스머프가 연상되는 둥근 안경으로 보람의 이미지를 강조한 박혜수는 성장한 연기로 영화의 한축을 맡아 큰 활약을 펼쳤다.

눈이 보이지 않는 해맑은 웃음이 트레이드마크인 박혜수는 영화에서 쌓은 분위기와 이미지 모두 찰떡같은 싱크로율을 보여주는 마주아를 어떤 연기로 완성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물건을 살 때도 함께 사는 룸메이트 몫까지 챙기는 통 크고 사려 깊은 캐릭터로 분해 특유의 에너지로 주위의 분위기마저 환히 밝히는 활기차고 러블리한 매력을 안방극장에서도 마음껏 발산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조수현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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