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럭셔리 구스토퍼 매트리스 브랜드 크라운구스가 지난 12월 22일 공개한 뉴 커버, 나크렐 컬렉션 그레이(Nacrel Collection Gray)를 향해 업계에서 주목하고 있다.
나크렐 컬렉션 그레이는 오랜 역사 속 수많은 천재 예술가들을 사로잡은 불멸의 뮤즈, 미와 사랑의 여신 비너스를 크라운구스만의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마스터피스로 평가받고 있다.
크라운구스 아트파운데이션 팀 관계자는 “비너스 탄생의 황홀한 순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나크렐 컬렉션은 특유의 우아함으로 한층 더 풍성한 공간감을 선사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