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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포폴 투약' 휘성, 혐의 대부분 인정... 징역 3년 구형

기사승인 2021.01.22  21: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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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휘성 ⓒ스타데일리뉴스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가수 휘성이 첫 재판에서 프로포폴을 투약한 혐의를 시인했다.

22일 대구지법 안동지원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휘성의 첫 재판이 지난 19일에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재판에서 휘성은관련 혐의를 대부분 인정했으며, 검찰은 징역 3년을 구형했다.

휘성은 2019년 12월 수면 마취제인 프로포폴을 수차례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마약 관련 첩보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휘성이 프로포폴을 구매하는 정황을 포착해 수사에 나섰고, 이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게다가 휘성은 2020년 3월~4월 각각 서울 송파구의 한 상가와 광진구의 한 호텔 화장실에서 쓰러진 채 발견돼 경찰 조사를 받기도 했다. 당시 휘성은 수면 유도 마취제인 에토미데이트를 투약하고 잠이 든 상태였다. 휘성이 투약한 약물은 마약류가 아닌 수면 유도 약물이기에 따로 처벌을 받지는 않았다.

한편 휘성의 선고 공판은 오는 3월 9일 안동지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김제니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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