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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종합] ‘미스트롯2’ 류원정→양지은, 반전 매력으로 승리 “자기만의 색깔”

기사승인 2021.01.21  23: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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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조선 '미스트롯2' 방송 캡처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미스트롯2’ 류원정과 양지은이 숨겨진 매력을 발산하며 승리를 거뒀다.

21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2’에서는 본선 2라운드 1대1 데스매치가 펼쳐졌다.

이날 1대 1 데스매치 첫 대결은 황우림과 진달래였다. 대결 상대로 진달래를 선택한 황우림은 "너무 잘하시더라. 가장 생각나는 사람을 뽑아야겠다 싶었다. 제가 질 수도 있지만, 함께하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황우림은 이국적인 퍼포먼스를 곁들인 '쓰러집니다'를 선보였으며, 진달래는 구성진 꺾기가 돋보인 '세월아'를 불렀다. 황우림은 6:5로 승리해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 TV조선 '미스트롯2' 방송 캡처

승자를 두고 오래 고민한 조영수 작곡가는 "누가 더 잘해서 고민한 게 아니라 둘 중 누가 덜 아쉬웠는지를 고민한 것"이라며 "진달래 씨는 너무 많이 꺾는다. 이로 인해 멜로디랑 가사 전달이 안 된다"고 평가했다.

다음 대결은 방수정과 류원정이었다. 방수정은 상큼한 매력을 앞세워 '미스터 유'를 불렀으며, 류원정은 감정을 듬뿍 담아 '여로'를 열창했다.

마스터 이찬원은 "방수정 씨는 저음이 정확하게 전달이 안된 게 좀 아쉬웠다. 류원정 씨는 저음에서 음색이 너무 좋다. 다만 후반부에 폭발력이 조금 아쉬웠다"라고 평가했다. 두 사람의 대결은 9:2로 류원정의 승리였다.

   
▲ TV조선 '미스트롯2' 방송 캡처

양지은은 대결 상대로 아이돌부 허찬미를 골랐다. 그는 "허찬미 씨는 제가 처음에 티저 촬영 왔을 때 말 걸어 본 연예인"이라며 "제가 그동안 존재감이 없었는데, 찬미 씨와 대결하면 저를 알릴 기회가 되지 않을까 싶다"라고 선택 이유를 밝혔다.

양지은은 깔끔하면서도 청량한 매력으로 '빙빙빙'을 소화했고, 허찬미는 화려한 퍼포먼스와 함께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를 불렀다.

   
▲ TV조선 '미스트롯2' 방송 캡처

'빙빙빙' 원곡자 김용임은 "다른 분들은 이 노래를 부르면 저를 흉내냈다. 그런데 양지은 씨는 자기만의 색깔로 이 노래를 불러줬다. 그 점을 칭찬하고 싶다"고 평가했다. 7:4로 승리한 양지은은 칭찬 속에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한편 TV조선 ‘미스트롯2’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김제니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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