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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조수용, 결혼 2년 만에 부모 된다 "임신 7개월 차"

기사승인 2021.01.20  16: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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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윤, 조수용 (ⓒ스타데일리뉴스, 조수용 블로그)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가수 박지윤이 조수용 카카오 공동 대표가 부모가 된다.

20일 SBS 연예뉴스는 "박지윤, 조수용 부부가 결혼 2년 만에 임신했다"라며 "임신 7개월 차"라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측근들에게 임신 사실을 알렸으며, 2세를 기다리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박지윤과 조수용 대표는 팟캐스트 'B캐스트'를 통해 인연을 맺었고, 이후 공통된 관심사를 확인한 뒤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후 두 사람은 2년여의 교제 끝에 2019년 3월에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한편 박지윤은 1997년 '하늘색 꿈'으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성인식', '아무것도 몰라요' 등의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으며, 이후 2012년 정규 앨범 '나무가 되는 꿈'을 통해 음악적 변신을 꾀한 바 있다.

조수용 대표는 포털사이트 프리챌 디자인 센터장을 거쳐 2010년까지 네이버의 전신 NHN에서 디자인 총괄과 CMD 부문 부문장, NHN 이사를 역임한 인재다. 이후 2016년 카카오 브랜드 디자인총괄 부사장으로 영입됐으며, 지난해 3월 여민수 대표와 함께 공동 대표로 선임됐다.

김제니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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