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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특수폭행교사 혐의 추가... 시비 붙자 조폭 동원

기사승인 2021.01.14  16: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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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리 ⓒ스타데일리뉴스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그룹 빅뱅 출신 승리에게 특수폭행교사 혐의가 추가 기소됐다.

14일 오전 경기도 용인 지상작전사령부 보통군사법원에서는 승리의 성매매 알선, 횡령, 특경법 위반 등의 혐의 관련 7차 공판이 열렸다.

이날 증인 신문에 앞서 승리의 특수폭행교사 혐의 추가 기소 사실이 공개됐다. 군 검찰에 따르면 승리는 2015년 12월 30일 서울 강남 한 포차에서 지인들과 술을 마시던 중 손님과 시비가 붙었고, 이를 유인석이 속한 단체 채팅방에 알렸다. 이에 유인석은 폭력 조직의 일원을 불러 승리와 시비가 붙은 손님들을 상대로 욕설 등의 위협적인 행위를 가했다.

이와 관련해 승리 측은 공소사실을 부인했다. 승리 변호인은 "자세한 내용은 의견서를 제출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승리는 성매매알선, 성매매, 성폭력범죄의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상습도박, 외국환거래법 위반, 식품위생법 위반, 업무상 횡령,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 8개의 혐의를 받는다. 그러나 이날 특수폭행교사 혐의가 추가 기소돼 총 9개의 혐의를 받게 됐다.

현재 승리는 이중 외국환거래법 위반 혐의 일부만 인정하고, 나머지 8개 혐의에 대해서는 부인하고 있다.

김제니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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