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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가온차트 뮤직어워즈, 방탄소년단 6관왕-BLACKPINK 4관왕

기사승인 2021.01.14  03:5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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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온차트 제공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코로나19 펜데믹으로 인해 아티스트 공연 무대를 전면 생략하고, 스튜디오에서 최소 인원으로 진행한 ‘제10회 가온차트 뮤직어워즈’가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막을 내렸다.

MC 이특과 리아의 진행을 필두로, 초대MC 주영훈과 연반인 재재가 패널로 출연해 시상을 이어가며, 2020년 음악 시장에 대한 이야기와 변화하는 가요계 트렌드에 대해 이야기했다. 특히, 패널로 출연한 주영훈과 연반인 재재는 K-POP에 대한 남다른 인사이트로 MC들의 조력자 역할을 톡톡히 해주었다.

올해 10회를 맞이한 ‘가온차트 뮤직어워즈’는 펜데믹 상황으로 아티스트 안전을 위해 새로운 형식으로 시상식을 진행하면서, “앞으로도 시상식의 주인공인 아티스트들이 시상식에서조차 바쁘고, 숨가쁘게 보여줘야하는 자리가 아닌, 수상의 기쁨을 온전히 누릴 수 있는 편안한 시상식이 될 수 있도록 조금씩 기존의 형식을 탈피할 것이며 그것이 흥행 공식이 될 수 있도록 속이 알찬 콘텐츠를 만들 것.”이라고 소회를 밝혔다.

[아이돌 그룹 왕중왕…방탄소년단 6관왕, BLACKPINK 4관왕!]

제10회 가온차트 뮤직어워즈에서 가장 많은 트로피를 거머쥔 아티스트는 방탄소년단, BLACKPINK 였다. 방탄소년단은 올해 피지컬 앨범뿐만 아니라 음원으로도 큰 활약을 보여줬다. 올해의 가수 피지컬 앨범부문 1,4분기와 리테일 앨범상은 물론이고, 올해의 가수상 음원 부문 2월, 8월, 11월을 수상하며 대중의 사랑을 독차지했다.

그 뒤를 이어 올해 많은 활동을 했던 BLACKPINK가 올해의 가수 음원 부문 6월, 10월과 올해의 소셜 핫 스타상, 뮤빗 글로벌초이스 상을 수상하며 4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2020년 최고 신인은 나야 나, 미래의 아이돌 ‘aespa’와 역대급 신인 ‘ENHYPEN’]

가온차트 뮤직어워즈 올해의 신인상의 주인공은 바로 ‘aespa’와 ‘ENHYPEN’ 이었다. 모두 2020년 하반기에 데뷔한 그룹으로, 신인답지 않은 이슈몰이와 음악 성적을 보여줬다. 특히 ‘aespa’는 MV공개 24시간만에 2140만 뷰를 달성하며 케이팝 가수 데뷔곡 뮤직비디오 중 24시간 최고 기록을 보여줬으며, ‘ENHYPEN’은 데뷔 앨범이 36만장을 돌파하며 그 누구보다 높은 앨범 판매량을 보여줬다.

[음악 시상식 최초, 화려한 무대 뒤를 조명하는 ‘음반 제작상’]

가온차트 뮤직어워즈는 ‘음악 산업에 종사하는 모두가 주인공인 시상식’이라는 컨셉으로, 1회 가온차트 뮤직어워즈부터 음악업계 종사자를 조명하는 시상 부문(작곡가, 작사가, 실연자, 커리어그래퍼, 스타일리스트)을 최초로 만들어 시상해왔다. 이후 7회부터는 ‘음반 제작상’을 신설, 아티스트와 스탭들이 함께 무대에 올라 수상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올해의 음반 제작상’은 ‘음반’이라는 최종 결과물이 완성되기까지 수고한 모든 스탭들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7회 ‘아이유’와 ‘페이브엔터테인먼트’, 8회 ‘iKON’과 ‘YG엔터테인먼트’, 9회 ‘청하’와 ‘MNH엔터테인먼트’가 수상했으며, 10회 가온차트 뮤직어워즈에서는 ‘창모’와 ‘앰비션뮤직’의 스탭들이 다 함께 상을 받았다.

올해의 음반 제작상 수상자 ‘창모’와 ‘앰비션뮤직’은 2019년 발매한 ‘Boyhood’의 수록곡 ‘METEOR’가 2020년에 큰 사랑을 받아 집계 기간 누적 1억 스트리밍을 달성했으며, 3주 연속 주간 디지털차트 1위, 1월 월간 디지털차트, 스트리밍차트 1위를 차지했다. 직접 스튜디오에 출연해 트로피를 받은 ‘창모’는 수상소감에서 “원래 METEOR를 타이틀곡으로 안 하려고 했었는데, 스탭들의 권유로 METEOR를 타이틀곡으로 정하게 됐다.”며, “제 음악은 스탭들의 에너지가 함께 들어가서 이뤄낸 것이기 때문에 이렇게 스탭들과 같이 받는 상을 받게 된 것이 굉장한 영광이라 생각한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스튜디오에 함께 하진 못했지만 ‘앰비션뮤직’의 스탭들은 영상 통화 연결을 통해 소감을 밝히며 수상의 기쁨을 나눴다.

한편, 제10회 가온차트 뮤직어워즈에서 트로피를 받은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 올해의 가수상 디지털 음원 부문

[2019년 12월] 레드벨벳(Red Velvet) ’Psycho‘

[2020년 01월] 지코 (ZICO) ‘아무노래‘

[2020년 02월] 방탄소년단 ‘ON‘

[2020년 03월] 엠씨더맥스 (M.C the MAX) ‘처음처럼’

[2020년 04월] 오마이걸 (OH MY GIRL) ‘살짝 설렜어 (Nonstop)‘

[2020년 05월] 아이유 (IU) ‘에잇 (Prod.&Feat. SUGA of BTS)’

[2020년 06월] BLACKPINK ‘How You Like That‘

[2020년 07월] 지코 (ZICO) ‘Summer Hate (Feat. 비)‘

[2020년 08월] 방탄소년단 ‘Dynamite’

[2020년 09월] 청하, Christopher ‘Bad Boy‘

[2020년 10월] BLACKPINK ‘Lovesick Girls’

[2020년 11월] 방탄소년단 ‘Life Goes On‘

- 올해의 가수상 피지컬 앨범 부문

[1분기] 방탄소년단 ‘MAP OF THE SOUL : 7’

[2분기] 백현 (BAEKHYUN) ‘Delight - The 2nd Mini Album’

[3분기] 세븐틴 ‘7th Mini Album `헹가래` ‘

[4분기] 방탄소년단 ‘BE (Deluxe Edition)’

- 올해의 신인상 : [디지털 음원 부문] aespa / [피지컬 앨범 부문] ENHYPEN

- 올해의 음반제작상 : 앰비션뮤직 ‘Boyhood’ ~ 창모 (CHANGMO), 신동갑 (대표이사), 박상진 (A&R), 장한별 (A&R), 편승환 (A&R), 송승혜 (매니지먼트), 조현성 (매니지먼트)

- 올해의 발견 트로트부문 : 영탁 ‘니가 왜 거기서 나와’

- 올해의 작곡가상 : Pop Time

- 올해의 작사가상 : 아이유 (IU)

- 올해의 실연자상 : [연주부문] YOUNG / [코러스부문] Kriz

- 올해의 스타일상 : [스타일리스트부문] : 김발코, 박민희 / [커리어그라피부문] : 손성득

- 올해의 핫퍼포먼스상 : IZ*ONE (아이즈원), Stray Kids (스트레이 키즈)

- K-POP 공헌상 : 이수만

- 월드 한류스타상 : NCT

- 올해의 해외 라이징스타상 : Tones And I

- 올해의 파퓰러 싱어상 : 황인욱 ‘포장마차’

- 올해의 롱런 음원상 : 아이유 (IU) ‘Blueming’

- 올해의 월드 루키상 : ITZY (있지), ATEEZ (에이티즈)

- 올해의 리테일 앨범상 : 방탄소년단 ‘MAP OF THE SOUL : 7’

- 올해의 탑 키트셀러상 : NCT

- 올해의 소셜 핫 스타상 : BLACKPINK

- 뮤빗 글로벌초이스 상 : 임영웅, BLACKPINK

천설화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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