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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종합] ‘싱어게인’ 29호 정홍일→37호 태호, TOP10 진출... 불꽃 튀는 경쟁

기사승인 2021.01.11  23:5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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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싱어게인' 방송 캡처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싱어게인’ 29호 정홍일, 23호 최예근, 37호 임팩트 태호가 TOP10에 이름을 올렸으며, 33호 유미와 59호 초아는 탈락 후보가 됐다.

11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싱어게인-무명가수전’에서는 TOP10으로 가는 마지막 관문인 4라운드 ‘TOP10 결정전’이 펼쳐졌다.

이날 'TOP10 결정전'의 조추첨은 MC 이승기의 손으로 결정됐다. 경연하는 조는 물론 경연 순서까지 이승기가 뽑는대로 정해졌다. 

첫 번째 조는 23호 최예근, 37호 임팩트 태호, 33호 유미, 29호 바크하우스 정홍일, 59호 크레용팝 초아였다. 가장 먼저 무대에 오른 23호 최예근은 "오랜만에 저만의 무대를 꾸미게 돼 떨린다"라며 평소와 다른 분위기의 곡인 이적의 '같이 걸을까'를 열창했다. 이선희는 "완숙미가 있는 무대였다"라며 "큰 가수가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평가했다. 23호 최예근은 7어게인을 받았다.

   
▲ JTBC '싱어게인' 방송 캡처

다음은 37호 임팩트 태호였다. 그는 이선희의 '여우비'를 선곡한 뒤 "서정적이고 아련한 느낌의 곡이라 가야금, 대금, 해금 등을 직접 녹음했고, 현대 무용 등도 준비했다"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태호의 무대를 본 심사위원이자 원곡자 이선희는 "뮤지컬을 보는 것 같았다. 산뜻한 느낌으로 표현할 수도 있구나 싶어 좋았다"라고 말했다. 반면 선미는 "춤에서는 손끝처리 같은 섬세함이 잘 보였는데, 노래에선 보이지 않았다"라며 "춤을 춘 이후라 호흡 등이 흔들리는 게 아쉬웠다"라고 평가했다. 37호는 5어게인을 받았다.

33호 유미는 "부모님이 매일 데려다주시고, 도시락을 싸주셨다. 꼭 TOP10에 가서 지어주신 이름을 공개하고 싶다"라고 각오를 밝힌 뒤 정승환의 '너였다면'을 불렀다. 심사위원 김이나는 "버리고 싶은 호흡이 없었다. 현재 33호님의 목소리를 사랑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호평했다. 유미는 4어게인을 받았다.

네 번째 무대는 29호 바크하우스 정홍일이었다. 그는 "가수로서 못 다 핀 꽃 한 송이를 피울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라며 김수철의 '못다핀 꽃 한 송이'를 열창했다. 이선희는 "이 현장감이 전해질까 모르겠다. 좋은 무대 보여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선미는 "내한 공연 오신 줄 알았다. 결승 무대 본 것 같다. 정말 놀랐다"라고 전했다. 29호는 최초로 올어게인을 받으며 1조 1위로 올라섰다.

   
▲ JTBC '싱어게인' 방송 캡처

1조의 마지막 무대는 59호 크레용팝 초아였다. 그는 "데뷔를 하고 9년이 됐는데 솔로 무대를 해보는 게 처음"이라며 "이런 무대도 할 수 있다는 걸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말한 뒤 이문세의 '소녀'를 불렀다. 퍼포먼스 없이 오롯이 노래만 선보인 59호에게 김종진은 "마음이 촉촉하게 젖어들었던 몇 분이었다"라고 평가했다. 59호 초아는 5어게인을 받아 37호 태호와 동률을 기록했다. 심사위원은 회의 끝에 37호를 선택했다.

1조는 5인 중 29호 정홍일, 23호 최예근, 37호 임팩트 태호가 TOP10에 이름을 올렸으며, 33호 유미와 59호 초아는 탈락 후보가 됐다.

한편 JTBC ‘싱어게인’은 매주 월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김제니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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