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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피면 죽는다' 조여정X고준X홍수현, 아찔한 저녁 식사... 긴장감↑

기사승인 2020.12.02  17:5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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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2TV '바람피면 죽는다' 제공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바람피면 죽는다’의 조여정과 고준 부부의 저녁 식사에 초대된 홍수현의 모습이 포착됐다. 남의 집이지만, 익숙한 듯 행동하는 홍수현과 자기 집인데도 경직된 고준의 상황이 기묘(?)한 분위기를 자아내 이들의 이야기가 궁금증을 자아낸다.

오늘(2일) 저녁 9시 30분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바람피면 죽는다' 측은 이날 강여주(조여정 분), 한우성(고준 분), 백수정(홍수현 분)의 ‘아찔한 삼자대면 저녁 식사’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엔 와인을 곁들이며 저녁 식사를 하는 여주, 우성 부부와 손님으로 온 수정의 모습이 담겼다. 수정은 우성이 출연하는 '아침미담'의 미녀 진행자인데, 여주와도 안면이 있는 사이로 보여 호기심을 높인다.

반면 우성은 수정의 등장이 편치 않은 듯 눈치를 보고 있는데, 수정은 이 집의 주인인 양 대화를 주도하는 모습이 예사롭지 않은 분위기를 자아낸다.

우성은 '바람피면 죽는다'라는 신체 포기 각서까지 쓰며 여주와 결혼했다. 여주는 '국민 남편'의 사랑을 독차지한 아내로 많은 여성의 부러움을 받고 있는 상황. 앞서 수정이 우성을 유혹하며 그 틈을 노리고 있음이 공개된 바 있는데, 이 사실을 알 리 없는 여주와 그녀를 도발하는 수정 사이에서 난감해하는 우성의 모습이 긴장감을 유발한다.

‘바람피면 죽는다’ 제작진은 “수정은 애처가 우성을 방송에서 유혹하는 것도 모자라 집까지 찾아오며 과감한 유혹을 펼칠 예정”이라며 “이로 인해 충격적인 사건이 벌어지게 된다. 본 방송에 많은 기대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조여정과 고준의 아찔한 ‘킬링 케미’로 기대를 모으는 ‘바람피면 죽는다’는 ‘넝쿨째 굴러온 당신’, ‘황금빛 내 인생’ 등 연출력을 뽐낸 김형석 PD와 지상파 첫 시즌제로 큰 사랑을 받았던 ‘추리의 여왕’의 이성민 작가가 의기투합해 화제를 모았다. 이 밖에도 김영대-연우-송옥숙-정상훈-이시언-김예원-홍수현-오민석 등 화려한 연기자 군단이 캐스팅돼 2020년 하반기 최대 기대작으로 꼽힌다.

‘바람피면 죽는다’는 온라인 방송영화 플랫폼 웨이브(wavve)가 투자에 참여했으며, 본 방송과 동시에 온라인에서는 웨이브 독점으로 VOD가 제공될 예정이다.

한편 오늘(2일) 수요일 저녁 9시 30분 첫 방송되는 ‘바람피면 죽는다’는 오로지 사람을 죽이는 방법에 대해서만 생각하는 범죄 소설가 아내와 ‘바람피면 죽는다’는 각서를 쓴 이혼 전문 변호사 남편의 코믹 미스터리 스릴러로, 죄책감을 안고 나쁜 짓을 하는 어른들에 대한 파격적이고 강렬한 이야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제니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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