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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종합] ‘나혼자산다’ 카이, 두 조카와 달콤살벌 데이트 “누나, 시간 맞춰 와”

기사승인 2020.11.21  00: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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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나 혼자 산다’ 카이가 사랑스러운 두 조카와 달콤살벌한 시간을 보냈다.

2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는 엑소 카이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나 혼자 산다’에 처음으로 출연한 카이는 “여기 오니 저의 독립이 실감 난다”라며 “연습생 때부터 숙소 생활을 10년 이상하다 독립한 지 4개월 차다. 숨만 쉬어도 행복하고 천장만 바라봐도 유토피아 같다”라고 말했다. 

카이가 처음으로 독립한 집도 구석구석 소개됐다. 카이의 집은 너른 거실과, 주방, 두 개의 드레스룸, 침실, 서재 등으로 구성돼 있었다. 카이는 “인테리어에 주안점을 둔 건 하얀 도화지다. 도화지에 점하나를 찍으면 예술 작품이 되지 않나. 거실 같은 경우는 소파, 주방에는 식탁과 조명으로 포인트를 줬다”라며 “문은 벽처럼 티가 안 나게끔 했다”라고 말했다.

   
▲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

이어 드레스룸이 두 개나 있는 것과 관련 카이는 “옷을 진짜 좋아하고 버리질 않는다. 큰 방에는 아우터와 상의 그리고 악세사리가 있고, 작은 방에는 바지와 가방 등이 있다. 잠옷은 안방에 따로 뒀다”라고 설명했다. 이를 본 박나래는 “제가 본 집 중에 TOP3 안에 들 정도로 독특한 집”이라고 놀라워했다.

카이는 간단하게 고구마 등을 챙겨 먹은 뒤 옷을 갖춰 입고 공원으로 향했다. 카이는 “제가 쉬는 날이 많지 않다. 그래서 이런 옷을 입을 일이 잘 없다”라며 “저는 PC방을 가더라도 갖춰 입어야 한다. 옷에 진심이다”라고 말했다.

공원을 찾은 카이는 토끼를 찾아 헤맸다. 카이는 “제가 그 공원을 좋아하는 이유는 토끼가 있기 때문”이라며 “토끼가 뛰어다니는 모습을 보면 힐링이 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토끼를 좋아하진 않는다”라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

이어 카이의 집에는 특별한 손님들이 방문했다. 카이의 첫째 누나가 두 조카를 2시간 동안 맡긴 것. 카이는 “누나부터 모든 가족이 한 블록 건너편에 산다”라며 “원래 아이를 좋아해 봐주곤 한다”라고 설명했다.

카이는 조카들에게 직접 구운 고기와 간장 계란밥을 먹이고 본격적으로 놀기 시작했다. 몸으로 실컷 놀던 카이는 두 조카에게 숨바꼭질을 제안했다. 카이는 “애들이 숨바꼭질을 좋아하고 저도 편하다. 잘 숨으면 저도 쉴 수 있기 때문”이라며 “다년간의 경험을 통해 알아냈다”라고 전했다.

그러나 숨바꼭질 도중 카이는 누나에게 전화해 “누나, 2시간이랬지? 시간 맞춰 꼭 와야 해”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를 본 무지개 회원들은 “아이 둘은 힘들다”라며 공감했다.

한편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김제니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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