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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종합] ‘나혼자산다’ 이시언x성훈x기안84, 세 얼간이 화보→손담비, 父 추모

기사승인 2020.10.17  00: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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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나 혼자 산다’ 이시언, 성훈, 기안84이 화보를 통해 세 얼간이 케미를 자랑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는 이시언, 성훈, 기안84, 한혜진, 손담비가 출연했다.

이날 이시언, 성훈, 기안84는 남성 잡지의 화보를 찍게 됐다고 밝혔다. 세 사람을 위해 한혜진이 나섰다. 이시언, 성훈, 기안84는 화보 촬영 전 한혜진의 집을 찾아 도움을 받았다.

한혜진은 "멋있는 가을 남자 콘셉트로 갔으면 좋겠다"라며 가슴 운동, 포즈 등을 알려줬다. 그러면서도 한혜진은 "이렇게 셋이 화보를 찍을 수 있을까?"라고 불안해했다. 

   
▲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

이어 한혜진은 "준비물이 좋아야 한다. 전쟁터에 총을 안 가지고 갈 수 없지 않나"라며 "화보 촬영의 준비물은 몸이다. 준비물이 있으면 전문가들이 알아서 해줄테니 다이어트에 꼭 성공하길 바란다"라고 조언했다.

이에 세 사람은 "2주간 5kg씩 빼보자"고 다짐했다. 실제로 화보 촬영날 세 사람은 몸무게를 쟀고, 이시언은 6kg을, 성훈은 3kg을, 기안84는 500g을 감량해 시선을 모았다.

가장 몸무게를 많이 감량한 이시언은 “2주 내내 탄수화물을 안 먹고 토마토랑 닭가슴살만 먹으며 운동했다”라며 “중간에 도망가고 싶은 적이 많았는데 옆에서 ‘빠져보인다, 빠져보인다’ 하니까 계속하게 되더라”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명절 포함 17일 정도 운동을 했다”라며 “체중계에 올라갈 때마다 1kg씩 줄더라. 희열이 느껴졌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

세 사람은 먼저 각자 화보 촬영에 나섰다. 첫 촬영을 진행한 이시언의 몸이 굳자 성훈은 가까이가 대화를 나누고 포즈를 알려줘 훈훈함을 더했다.

이어 이시언, 성훈, 기안84는 단체 촬영을 했다. 좀 더 능수능란해진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성훈은 "셋이 뭉쳐놓으니까 서로 의지가 되지 않나"라고 말했고, 이시언은 "확실히 셋이 하니 시너지가 좋고 몸이 풀리더라"라고 전했다. 촬영을 마친 뒤 성훈은 "셋이서 촬영하니 힘든지도 몰랐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다음은 손담비였다. 먼저 손담비는 새 반려묘 달리를 소개했다. 그는 "고양이가 한 마리 더 생겼다. 살바도르 달리에서 이름을 따왔다"라며 "지인이 키우다가 못 키우게 돼 제가 데려오게 됐다"고 말했다.

   
▲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

이어 손담비는 꽃을 사와 직접 꽃바구니를 만들었다. 그는 "아버지 기일이 다가오기도 하고, 그러다 보니 보고 싶더라"라며 "바쁘다는 핑계로 찾아뵌지 오래된 것 같았다. 소중한 아버지를 만나러 꽃바구니를 들고 갈 것"이라고 전했다.

손담비는 그 전에 아버지와 함께한 기억이 많은 옛 동네를 방문했다. 그는 "추억의 장소"라며 자신이 아르바이트를 했던 웨딩홀, 자신이 나온 학교 등을 살펴보며 미소 지었다. 그러면서도 손담비는 "다 바뀌었다"라며 아쉬워했다. 그는 "스무 살 때부터 아버지가 투병하셔서 그 이후로 추억이 없더라"라고 전했다.

이어 부친의 묘소를 찾은 손담비는 모친와 영상통화를 했다. 따뜻한 모친의 말에 손담비는 "너무 슬프다"라며 눈물을 흘렸다.

한편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김제니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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