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 기자명 천설화 기자
  • 피플
  • 입력 2020.09.22 15:06

배우 허동원, 코로나19 완치 음성 판정

▲ 허동원 ⓒ스타데일리뉴스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배우 허동원이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으며 격리 해제됐다.

허동원의 소속사 에이스팩토리는 22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허동원의 코로나19 치료 결과를 전달했다.

지난 8월 20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허동원은 격리실에서 지속 치료를 받으며 무증상 감염자로 '전파력 없음'을 판정받아 격리실에서 퇴원한 후 2주간 자가격리를 했으며 이후 최종 검사를 통해 음성 판정을 받았다 밝혔다.

이어 허동원은 이달까지 건강 관리에 힘쓰며 10월부터 작품 활동을 준비할 예정이라 덧붙였다.

모바일에서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