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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샘 해밍턴, "나보다 아이들 스케줄이 더 중요"

기사승인 2020.09.16  17:5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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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TV MBC ‘라디오스타’ 영상 캡처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라디오스타' 샘 해밍턴이 연예인에서 두 아들 윌리엄, 벤틀리의 스케줄 관리 전담 매니저로 변신하는 이유를 공개했다.

오늘(16일) 밤 10시 40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 측은 ‘샘 해밍턴, 최근 실업 위기?’ 에피소드가 담긴 영상을 네이버 TV를 통해 선공개했다.

이날 ‘라디오스타’에는 동안 부부 박시은, 진태현 커플과 최근 30kg 감량에 성공한 샘 해밍턴, 녹슬지 않는 엽기 댄스 실력을 보여줄 이진성이 출연하는 ‘관리 원정대’ 특집으로 꾸며진다.

두 아들 윌리엄, 벤틀리와 함께 육아 예능에 출연하며 전성기를 보내고 있는 샘 해밍턴은 광고를 촬영할 때 본인보다 아이들 스케줄이 더 중요하다고 밝혔다. 아이들이 어린 만큼 낮잠 시간이 필요하고, 아이들이 쉴 때 아빠 매니저에서 연예인으로 복귀해 촬영을 진행하며 매니저와 연예인 사이를 오간다는 것.

샘 해밍턴의 이야기를 듣던 ‘아빠 매니저(?)’ 선배 김구라는 “애들 때문에 하는 거잖아요~”라고 팩트 폭격을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또 순수하게 모델료는 누가 더 많이 받느냐는 이상민의 질문에는 샘 해밍턴보다 먼저 나서 “예전에 동현이랑 찍을 때도 그랬는데, 부모가 같이 가면 부모가 더 많이 받는다”라고 답해 시선을 강탈했다.

김구라는 멈추지 않고 샘 해밍턴 몰이를 이어갔다. 그는 “우유 모델인데 윌리엄만 모델이 되고 아버지를 다른 외국인으로 쓸 수 있는 거다”라고 광고주에게 뜻밖의 꿀팁(?)을 제공했다.

갑자기 훅 들어온 이 분야 선배 김구라의 팩트 폭격에 샘 해밍턴은 “그런 얘기 왜 하느냐. 광고주 다 보지 않냐”라고 울컥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라디오스타’ MC들은 만약 대역 촬영 제안이 온다면 어떤 선택을 할지 물었다. 이에 샘 해밍턴은 “윌리엄은 안 할 수 있다”라고 너스레를 떨더니 “자존심 상하겠지만...”이라고 답해 폭소를 유발했다.

실직 위기(?)에 놓인 샘 해밍턴의 이야기는 오늘(16일) 수요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제니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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