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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 세야, 복귀 후 故 BJ 박소은 언급 "무섭고 두려워... 평생 미안"

기사승인 2020.09.15  16:2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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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BJ 세야 인스타그램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BJ 세야가 지난 7월 세상을 떠난 故 BJ 박소은을 언급했다.

BJ 박소은이 사망한 뒤 약 두 달간 방송을 중단했던 BJ 세야는 지난 14일 아프리카TV 생방송을 통해 복귀했다.

이날 세야는 "저의 잘못된 행동으로 하늘에서도 피해 받고 있는 그 친구(故 박소은)에게 정말 죄송하다"라며 "시청자와 팬분, 그 친구와 그 친구 가족과 팬분들에게도 정말 죄송하다"고 입을 열었다.

세야는 "가족분들께서 언급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고 들어서 오늘 이후로는 언급하지 않겠다"며 "지난 7월 4일 해명 방송 전 저는 그 친구와 연락을 하고 싶었지만, 연락이 되지 않는 상태였다. 그런데 해당 일이 다른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이슈화되며 마치 제가 범죄를 일으킨 사람으로 몰리고 있었다. 또 다른 루머가 생기기 전에 있는 그대로 방송에서 말을 했다. 그날 해명 방송을 하지 말고 연락을 기다릴 걸 너무 많이 후회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세야는 "그 일 이후 제가 방송을 하지 않았던 건 너무 무섭고 두려웠기 때문"이라며 "그 친구 이름이 또 기사화되고 알려지는 것이 피해를 주는 것이라고 생각됐다"고 방송을 중단했던 이유를 밝혔다. 끝으로 세야는 "앞으로 제 행동 하나하나 조심하며 평생 미안함을 가지고 살아가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BJ 박소은은 지난 7월 전 남자친구라고 주장하는 한 누리꾼이 그의 사생활을 폭로하는 글을 온라인에 게재해 논란이 불거졌다. 해당 글에서 BJ 세야가 언급되자 BJ 세야는 곧바로 해명에 나섰고, 일부 누리꾼들은 BJ 박소은을 향해 비난을 쏟아냈다.

해당 사건 이후 지난 7월 13일 박소은의 동생은 고인의 아프리카TV 채널을 통해 BJ 박소은의 사망 소식을 전해 충격을 안겼다. 당시 박소은의 동생은 "언니가 악플 때문에 정말 많이 힘들어했으니 언니를 위해서라도 더 이상의 무분별한 악플과 추측성 글은 삼가주셨으면 한다"고 전한 바 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김제니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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