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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톡] 서현-수지, 2차 대결 승자는

기사승인 2020.09.15  09:4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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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지-서현 ⓒ스타데일리뉴스

[스타데일리뉴스=정한호 기자] 대중의 뜨거운 사랑을 받은 걸그룹 막내, 연기와 노래를 병행하는 만능 엔터테이너 등 비슷한 공통점을 갖고 있는 서현과 수지가 연기자로서 인기 경쟁을 하게 돼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세계에서 인정받는 ‘소녀시대’의 막내로 연기는 물론이고 MC로서도 능력을 보여주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서현이 10월 7일 첫 방송하는 ‘사생활’로 색다른 변신을 시도한다. 글로벌 그룹 ‘미쓰에이’의 센터로 큰 사랑을 받은 수지는 10월 방영을 확정한 ‘스타트업’으로 시청자들과 만나게 됐다.

이들은 지난 2017년 솔로 데뷔를 하며 첫 맞대결을 펼쳐 뜨거운 관심을 모은 주인공이다. 한류의 중심에 서있던 소녀시대와 미쓰에이를 넘어서 솔로 디바로 수지 ‘예스? 노?’, 서현 ‘돈트 세이 노(Don't Say No)’를 선보이며 성숙한 음악과 무대로 큰 사랑을 받았다.

수지는 R&B, 어번 장르의 곡을 선택해 가창력을 위주의 활동을 펼친 반면 서현은 R&B 팝 댄스곡으로 성숙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대중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줬다. 서현은 수록곡 6곡의 작사를 직접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재능도 인정받았다.

솔로 가수로 첫 대결을 펼친 이들은 비슷한 시기에 방영되는 드라마를 통해 연기자로서 첫 경쟁을 하게 됐다. 연기자로는 수지가 먼저 활동을 시작했고 드라마 영화 등 작품수에서도 앞서고 있는 상황.

같은 해 드라마에 출연한 경우는 있었지만 이번처럼 동시기에 방영되는 드라마에 출연하는 하는 건 처음이다. 대중적인 인지도 스타성 연기력 여기에 노력까지 겸비해 화제를 몰고 다니는 이들이 과연 어떤 결과를 보여줄지 드라마 방영전부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서현은 최근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해 더욱 갸냘퍼진 비주얼을 보여줘 화제가 됐다. 솔로 가수 활동을 하며 소녀티를 벗고 성숙한 미모를 보여줬던 서현은 드라마 캐릭터의 비주얼적 완성도를 위해 살을 뺐다고 밝히며 드라마에 임하는 마음가짐을 드러냈다.

평소 뺄 살이 없다고 할 정도로 야윈 체형이 더욱 말라 날카로워진 인상을 장착, 프로다운 면모를 보여준 서현은 ‘사생활’에서 어려서부터 사기꾼 부모로부터 기술을 섭렵한 ‘모태 사기꾼’, 살기 위해 그리고 행복해지기 위해 사생활도 거침없이 조작할 수 있는 프로 '생계형 사기꾼' 차주은으로 분한다.

‘사생활’은 사생활을 공유하고, 훔치고, 조작하는 시대, 사기꾼들이 모든 기술을 총동원해 국가의 거대한 ‘사생활’을 밝혀내는 통쾌한 사기 플레이 드라마. 사기계의 금수저 차주은을 연기하는 서현은 변장의 귀재답게 스타일링뿐만 아니라 그에 맞는 표정과 행동 양식까지 현란하게 바꾸며 ‘같은 사람이 맞나’라는 감탄을 예고하고 있다.

수지가 출연하는 tvN 토일드라마로 선보일 ‘스타트업’은 한국의 실리콘 밸리에서 성공을 꿈꾸며 스타트업에 뛰어든 청춘들의 시작(START)과 성장(UP)을 그린다. 수지는 한국의 스티브 잡스를 꿈꾸는 청춘 ‘서달미’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최근 공개된 티저를 통해 수지는 “다 죽었어”라며 세상을 향해 거침없는 포부를 던진 서달미로 분해 스타트업에 뛰어든 청춘의 꿈과 용기를 강렬한 눈빛으로 그려내며 시선을 모으고 있다. 또한 ‘남도산’ (남주혁 분)과 로맨스를 예고하며 벌써부터 심장을 두드리고 있다. 

서달미는 남도산을 15년 전 힘들었던 자신을 위로해준 ‘멋진 첫사랑’으로 기억하고 있고, 남도산은 본의 아니게 받게 된 오해를 현실로 만들어 당당히 그녀의 옆에 서고 싶어하는 인물이다. 두 사람을 얽히게 만든 과거사와 함께 간질간질한 설렘을 피어낼 재회가 기다려지고 있다.

남주혁을 파트너로 만난 수지는 최강 비주얼 커플로 꼽히며 피지컬까지 완벽한 두 사람이 보여줄 케미에 시청자들의 관심과 기대가 점점 커지고 있다. 

정한호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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