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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맥심 콘테스트 대학원생 박소현, 너무 야해서 촬영 중단?

기사승인 2020.09.11  09: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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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심 제공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2020 미스맥심 콘테스트 참가자인 대학원생 박소현(@hyunniestyle)이 미스맥심 콘테스트 중간 투표에서 6위로 8강에 안착했다. 미스맥심 콘테스트는 남성 잡지 맥심에서 주최하며, 일반인이 참가하여 모델 데뷔의 기회를 잡을 수 있는 모델 선발 대회다.

대학원 졸업을 앞둔 재색겸비의 아이콘 박소현은 "콘테스트 지원은 졸업 논문 쓸 때였다. 콘테스트와 대학원을 병행하려니 조금 버거웠다. 다행히 얼마 전 최종 논문을 제출해서 이제 좀 살만하다."며 근황을 전했다. 이어 "내 인생에서 멋진 사진을 찍을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아 콘테스트에 지원했는데, 이젠 SNS 팔로워도 확연히 늘었고 섭외 문의도 들어온다. 내 인생의 전환점이 된 것 같다."며 소회를 밝혔다.  

   
▲ 맥심 제공
   
▲ 맥심 제공

한편 박소현은 8강 진출을 위한 미션인 "수영복" 콘셉트 촬영에서 아찔한 상황을 겪었다. 그녀는 "지금까지 단아한 이미지만 보여드린 것 같아, 밝고 섹시한 모습을 보여주려 한다"는 각오와 함께 머리를 밝게 염색하고 흰색 비키니를 준비했다. 그러나 이 흰색 비키니가 너무 얇은 소재라 풀장에 들어가는 순간 속살이 비치는 예상치 못한 상황이 일어났고, 급하게 여벌로 준비해 온 핑크 비키니로 갈아입었다. 촬영은 무사히 마쳤으나, 기대했던 순위보단 낮은 6위로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세계적인 남성 잡지 MAXIM에서 매년 개최하는 미스맥심 콘테스트는 나이, 신장, 직업 등의 제한 없이 누구나 모델 데뷔의 기회를 잡을 수 있는 대회다. 대회를 거치는 동안 참가자들의 화보가 맥심 한국판에 게재되며, 이 중 일부는 전속모델로 발탁되어 맥심에서 모델활동을 이어가는 한편, 방송 출연, 광고 모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게 된다. 콘테스트 최종 우승자는 2020년 12월호 맥심 표지를 장식한다.

   
▲ 맥심 제공
   
▲ 맥심 제공

천설화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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