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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손연재·남태현 포함 7人, 청담동 생일파티 참석 시인

기사승인 2020.05.20  17:3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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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민정, 손연재, 임지현, 효민, 이주연, 김희정, 남태현 ⓒ스타데일리뉴스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배우 이민정·김희정, 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 가수 효민·이주연·남태현, 쇼핑몰 CEO 임지현이 코로나19 확산 우려에도 불구하고 큰 규모로 열린 청담동 생일 파티에 참석했다.

20일 스포츠경향은 이민정, 효민, 김희정, 이주연, 손연재 등 연예인들이 코로나19 확산 우려에도 지난 9일 이태원에서 열린 패션계 유명인사 A씨의 생일파티에 참석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가 전해지자 대중은 안일하게 행동한 이들을 비난했다. 최근 이태원 일대는 용인 66번 환자가 클럽을 방문한 뒤 집단감염 사태가 일어났기 때문. 

이에 해당 생일파티에 참석한 이들은 보도와 달리 이태원이 아닌 청담동에서 열린 생일파티였다고 해명하며, 소속사를 통해 사과 인사를 전했다.

먼저 이민정 소속사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는 20일 "이민정 배우는 친한 지인의 생일 초대에 모임 장소인 청담동 브런치 카페에 들려 선물을 전달하고 인사를 나눈 뒤 기념 사진을 찍은 후 바로 장소를 나왔다"며 "친한 지인의 초대였기에 축하의 뜻은 전하는게 맞겠다 싶어 선물 전달을 위해 잠시 들린 것이지만, 이 또한 자제했어야 했다는 생각하고 있다. 앞으로 더욱 행동에 신중을 기하도록 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효민, 김희정 소속사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는 "당사 소속 아티스트 효민과 김희정의 부주의 했던 행동에 사과드린다"며 "효민과 김희정은 부주의한 행동이었음을 인지하고 있으며, 반성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주연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는 "이주연은 생활 속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와 같은 일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반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손연재 측은 "전 소속사 관계자의 생일 파티에 친분으로 참석했다"며 "생일선물만 전달하러 갔으며 사람이 많았기에 예의상 30분 정도 머물다 귀가했다"고 설명했다.

남태현 소속사 P&B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남태현이 지인의 초대로 청담동에서 열린 생일파티에 참석했다"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 중인 사회적 분위기에 반해 파티에 참석한 점에 대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쇼핑몰 임블리를 운영 중인 임지현은 논란이 불거지자 자신의 SNS를 비공개로 전환했다.

김제니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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