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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종합] ‘하트시그널3’ 박지현→임한결, 출연자 6인 직업·나이 공개

기사승인 2020.04.01  23:2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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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3’ 방송 캡처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하트시그널3’의 출연자 6인의 직업과 나이가 모두 밝혀졌다.

1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 시즌3’(이하 ‘하트시그널3’)에서는 입주 첫날 이후 출연자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출연자들은 처음으로 시그널하우스에서 출근했다. 전날 나눈 대화에서 박지현은 아침 식사를 꼭 한다고 말했으며, 8시 10분께 집을 나선다고 말했다. 이에 임한결은 박지현과 함께 아침 식사를 하기 위해 부엌에서, 천인우는 박지현과 함께 출근하기 위해 출근 시간을 늦추고 문 앞에서 그를 기다렸다.

하지만 박지현은 "준비하느라 시간이 오래 걸렸다"며 밥을 먹지 못한 채 천인우와 차를 타고 집을 떠났다. 결국 임한결은 박지현과 임한결은 아침에 마주치지도 못했다.

   
▲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3’ 방송 캡처

퇴근 후 임한결은 박지현에게 자신이 그를 기다렸음을 어필했다. 임한결은 저녁 식사를 준비하면서 “아침을 드신다고 해서 차려놓고 기다리고 있었다”고 말했고, 이에 박지현은 깜짝 놀라며 “진짜요? 좀 더 일찍 일어날 걸 그랬다. 죄송해요”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내일 저도 쉬니까 같이 먹으면 되겠다”고 미소지었다.

서민재는 회사 동료와의 점심 식사 도중 호감이 가는 남성으로 임한결을 언급했다. 그는 “하얗고 강아지 같은 아이돌상의 남성분이 있다. 그런데 또 취미는 아이스하키라 반전매력이 있더라”라며 “그분이 조금 신경 쓰인다. 최대한 아무렇지 않은 척하고 있는데 저도 모르게 쳐다보게 되는 것 같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퇴근 후 다 모인 출연자들은 미리 준비해 온 크리스마스 선물을 고르며 각자의 나이와 직업을 공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가장 먼저 서민재의 정체가 밝혀졌다. 플라워 카페를 운영할 것 같다는 남성들의 추측과 달리 서민재는 “여자 정비사로 일하고 있는 서민재다. 자동차를 만지고 있다”며 “자동차 회사가 좋아서 여기밖에 지원하지 않았다. 그리고 1993년생 스물일곱 살”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3’ 방송 캡처

다음은 임한결이었다. 그는 “F&B 브랜드 디렉터다. 하나의 브랜드를 컨설팅해주는 일을 하고 있다”며 “나이는 서른한 살”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가흔도 자신의 정체를 공개했다. 스물넷이라는 이가흔은 “수의대 본과 3학년 올라간다. 친언니도 수의사여서 언니의 동물병원을 돕고 있다”고 전했다.

천인우는 크리스마스 선물로 폴라로이드를 준비했다. 서른한 살이라는 그는 “사진을 공유하는 걸 좋아하기도 하고, 사진이랑 영상을 공유하는 일을 했었다”며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페이스북에서 오랫동안 엔지니어로 일하다가 현재는 여의도 쪽의 핀테크 엔지니어링 매니저로 일하고 있다”고 자신의 직업을 밝혔다. 

박지현은 이가흔과 동갑내기인 스물넷이었다. 박지현은 “저는 지금 대학생이다. 일본에 있는 대학교에 재학 중인데 의학 전문 대학원에 가고 싶어서. 의과 대학 랩실에서 인턴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3’ 방송 캡처

마지막으로 정의동은 특이한 직업으로 출연자들의 호기심을 높였다. 그는 “동물 모형 만드는 조형작가”라며 “동물모형을 만들어서 박물관에 납품하기도 하고, 동물 피규어를 만들어서 판매하는 공방 대표이기도 하다”고 자신의 직업을 소개했다.

그러면서 정의동은 스물여덟 살이라고 나이까지 밝힌 뒤 “원래는 의상 사업을 했는데 잘 안돼서 이왕 망한 김에 제가 하고 싶은 거나 하자 싶었다. 공부하다 보니 깊게 하게 됐다”고 조형작가가 된 이유를 설명했다.

모든 출연자의 직업이 밝혀진 뒤 6인의 러브라인이 공개됐다. 남성 출연자인 천인우와 임한결은 박지현을 선택했으며, 정의동은 서민재를 택했다. 이어 여성 출연자인 박지현과 이가흔은 천인우를, 서민재는 임한결을 뽑았다.

한편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3’는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김제니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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