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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프렌차이즈 '아오리라멘', 파산 신청... '버닝썬+코로나19 여파'

기사승인 2020.03.27  11: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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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리 ⓒ스타데일리뉴스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빅뱅 출신 승리가 참여해 화제를 모은 프렌차이즈 '아오리라멘'이 법원에 바산을 신청했다.

26일 법원에 따르면 아오리라멘을 운영하는 주식회사 '팩토리엔'은 지난 24일 서울회생법원에 파산신청서를 접수했다.

팩토리엔 측은 승리가 지난해 '버닝썬 사태'에 연루되면서 이미지가 크게 손상됐고, 이로 인해 지속적으로 매출이 떨어졌다고 파산 이유를 설명했다. 또한 지난해 7월 일본과의 외교 마찰로 생긴 반일 불매운동, 현재 진행 중인 코로나19 등의 여파로 인해 경영 침체를 겪었다고도 전했다.

한편 아오리라멘 점주들은 과거 승리의 버닝썬 사태로 손해를 입었다며 본사를 상대로 총 15억 원대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으나 패소했다.

김제니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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