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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성,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로 수사 중... 벌써 세 번째 의혹

기사승인 2020.03.26  17:5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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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휘성 ⓒ스타데일리뉴스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가수 휘성이 또 한 번 프로포폴 투약 혐의에 휩싸였다.

26일 조선일보는 "경찰이 휘성을 향정신성의약품인 수면 유도제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로 수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경찰은 휘성이 투약한 프로포폴 양이 상당한 것으로 추측 중이며, 조만간 구속 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앞서 휘성은 2013년, 2019년 두 차례 프로포폴 투약과 관련돼 논란이 된 바 있다. 먼저 2013년 군 복무 중일 당시 휘성은 2011년 초부터 서울 강남과 종로 일대의 병원에서 프로포폴을 상습 투약했다는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았다. 그러나 휘성은 허리디스크와 원형탈모 치료가 목적이었다고 주장했고,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지난해에는 방송인 에이미가 자신의 SNS에 과거 프로포폴과 졸피뎀을 투약했을 당시 연예인 친구인 A씨와 함께했다고 폭로했고, 누리꾼들은 에이미 글 속에 쓰여진 '소울메이트 같은 친구', '에이미가 프로포폴 불법 투약으로 조사를 받던 2012년 11월께 입대 중이던 연예인' 등을 통해 A씨를 가수 휘성으로 추측했다. 하지만 휘성은 SNS를 통해 에이미가 사과하는 통화 녹음본을 공개, 사건은 일단락됐다.

한편 휘성은 2002년 정규 앨범 'Like A Movie'로 데뷔했다. 현재 리얼슬로우컴퍼니 대표이자 메인 프로듀서로 활동 중이다.

김제니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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