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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영탁, 음원 사재기 의혹... 소속사, 묵묵부답

기사승인 2020.03.24  17: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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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탁 ⓒ스타데일리뉴스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미스터트롯'에서 최종 2위를 기록하며 큰 사랑을 받은 영탁이 과거 음원을 사재기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23일 SBS funE는 트로트 가수 영탁이 2년 전 음원 사재기를 시도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영탁의 소속사는 2018년 10월 프로듀싱 겸 마케팅 업체 대표인 김 모 씨에게 음원 사재기를 의뢰했다. 당시 영탁은 '니가 왜 거기서 나와'를 발매했다. 김 씨는 "영탁 쪽에서 마케팅을 대가로 돈을 받았다"며 "이후 결과가 안 좋아 환불하는 과정에서 영탁 측과 갈등을 빚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음원 사재기 의혹이 보도됐음에도 영탁 측은 별다른 입장을 보이고 있지 않다.

한편 영탁은 2007년 R&B 가수이자 싱어송라이터로 데뷔한 뒤 2013년 트로트 가수로 전향했다. 이후 최근 종영한 TV조선 '미스터트롯'에 출연해 최종 2위를 거머쥐며 선(善)에 등극했다.

김제니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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