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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황규준 기자
  • 패션
  • 입력 2020.03.23 19:55

윤아, 팔색조 매력을 발산한 3종 표지 공개 [화보]

▲ 윤아 로피시엘 YK 에디션 제공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프렌치 감성의 여성 패션 매거진 <로피시엘 YK 에디션>이 2020년 봄·여름호에서 윤아의 표지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공개된 표지와 화보에서 윤아는 페미닌과 머스큘린, 두 가지 스타일링을 훌륭히 소화하며 팔색조 매력을 발산했다.

▲ 윤아 로피시엘 YK 에디션 제공

이번 화보 스타일링에 관해 “페미닌 스타일은 이제까지 많이 입어본 거라서 머스큘린한 콘셉트에 좀더 끌리긴 했다. 그렇지만 또 러블리한 스타일의 옷을 입으면 내게 더 잘 어울리는 것 같기도 하다. 결과적으로는 모두 좋았다. 앞으로도 화보에서 새로운 스타일링을 다양하게 시도해보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인터뷰에서 윤아는 앞으로 도전해보고 싶은 연기 캐릭터에 대해 “이제까지 보여줬던 모습과는 다른 캐릭터를 해보고 싶다고 늘 생각한다. 사람들은 나를 단편적으로만 보지만 내 안에는 나만 아는 여러 모습들이 많이 있다”라고 말했다.

윤아의 감각적인 화보와 더 많은 인터뷰는 3월 31일 발행되는 <로피시엘 YK에디션> 2020년 봄·여름호에서 만날 수 있다.

▲ 윤아 로피시엘 YK 에디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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