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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김호중, 부담감에 바들바들... 기대치 못 채웠다 ‘890점 획득’

기사승인 2020.02.20  23: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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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조선 '미스터트롯' 방송 캡처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미스터트롯’의 지원자 김호중이 '패밀리가 떴다' 팀을 대표하는 에이스로 나섰지만, 높은 기대치를 만족시키지 못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이하 ‘미스터트롯’)에서는 준결승으로 가는 마지막 관문인 본선 3차전 트로트 에이드 무대가 공개됐다.

이날 트로트 에이드 2라운드의 첫 무대는 '패밀리가 떴다' 팀의 김호중이었다. 그는 최진희의 '천상재회'를 열창했지만, 혼자 팀을 책임져야 한다는 부담감 때문인지 김호중은 떨림을 숨기지 못했다.

김호중의 무대가 끝난 뒤 박현빈은 “지금까지의 무대 중 가장 불안한 마음으로 들었다”며 “지금까지 완벽한 박자와 음정으로 노래를 하셨기에 높아진 기대치가 있지 않나. 저도 점수가 궁금하다”고 평가했다.

이어 장윤정은 “괴물이라는 표현을 쓸 만큼 이것저것 모두 척척해 낸다고 생각했는데 대단한 노력파라는 걸 알게 됐다. 팀 공연보다 개인 무대를 준비하지 못했던 것 같다”며 “감정이 과하니까 음정이 올라가기도 하고 호흡이 달리기도 했다. 하지만 맨 마지막 '할래요'에서 할 일을 다 했다고 본다. 주눅 들지 말라. 잘했다”고 말했다.

이어 공개된 마스터 점수는 1000점 만점에 다소 낮은 890점이었다. 

한편 TV조선 ‘미스터트롯’은 매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김제니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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