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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V전자담배 하카시그니처, 3월 중 신규 POD 7종 이상 공개

기사승인 2020.02.15  1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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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카코리아 제공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국내 전자담배 기업 ‘하카코리아’의 CSV전자담배 ‘하카시그니처’가 3월 중 신규 POD 7종 이상을 공개한다고 14일 밝혔다. 

하카시그니처는 6W의 저출력으로 인한 220도 낮은 가열 온도와 신소재 블랙 세라믹 코일을 이용하여 유해물질을 최소화한 CSV 전자담배다. 일정한 용량의 POD(포드)를 다 사용한 후 교체할 수 있어 간편한 것이 특징이다.

현재까지 출시된 팟은 글레시어 민트, 서든리프, 이스턴리프, 아이스 망고, 아이스 멜론, 글레시어 G.민트, 다크멘솔, 핑크베리, 골드리치 등이다.

하카코리아 관계자는 “유해성 최소화는 하카 코리아의 6w 저전력 출력과 국내 최초로 사용된 블랙 세라믹 코일로 인한 저온도 히팅 시스템 기술력을 이용한 결과”라며 “최근 연구에서 기존 전자담배에서 발생될 수 있는 HPHC 역시 최소화시킨 결과가 나왔다. 최근 쥴의 한국시장 공급 축소로 인해 하카시그니처에 대한 주목도가 더욱 높아져 하카시그니처로의 전환율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편 하카코리아는 자사 액상형전자담배 하카시그니처에 대해 최근 이슈가 됐었던 액상 전자담배 폐질환 원인으로 알려진 THC(전자 대마)와 비타민 E 아세테이트 성분을 함유하지 않고 있음을 밝힌 바 있다.

또한 유럽 연합 'Article 20 of Tobacco Product Directive'에 따른 검사 결과로 담배에서 나올 수 있는 발암물질 및 유해물질로 알려진 포름알데히드, 아세트알데히드, 아크롤레인, 크로톤 알데히드, 벤젠, 톨루렌 등을 최소화 했다고 발표했다.

황규준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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