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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톡] 이주영, '2월 14일' 생일 맞아 특별한 팬 선물 받아

기사승인 2020.02.14  09:5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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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영 ⓒ스타데일리뉴스

[스타데일리뉴스=정한호 기자] ‘믿보배’ 이주영이 2월 14일 생일을 맞아 아주 특별한 선물을 받아 화제다.

현재 방영중인 JTBC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에서 ‘마현이’ 역으로 중성적인 매력을 마음껏 발산하고 있는 그가 한 팬으로부터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에 ‘배우 이주영’의 자리를 선물 받은 것.

2012년 인디스페이스 재개관부터 관객, 감독, 배우, 각종 영화 단체 등의 관심과 애정으로 현재까지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나눔자리후원’의 일환으로 팬이 이주영의 생일을 기념해 독립영화 후원에 나섰다.

이주영은 지난해 개봉한 ‘메기’를 통해 다시 한 번 독립영화의 대들보로 주목받고 있는 배우. ‘춘몽’ ‘꿈의 제인’ ‘누에치던 방’ 등 다양한 독립영화를 통해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해온 이주영은 ‘역도 요정 김복주’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오늘의 탐정’ 등에 출연하며 개성 넘치는 연기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모았다.

특히 최근 뜨거운 관심 속에 방영중인 ‘이태원 클라쓰’에서는 단밤요리사로 까칠한 매력을 뿜어내며 성별 모호, 수술비를 모은다는데 어떤 수술인지 알 수 없는 진짜 정체에 대해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드라마와 광고에 등장하며 대세 행보를 이어가는 이주영은 한 팬이 나눔자리 후원으로 A5석에 ‘배우 이주영’ 명패를 새기며 독립영화 응원에 동참하는 등 뜻 깊은 생일을 기념하고 있다.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는 2007년 문을 연 국내 최초의 민간독립영화전용관으로 개봉을 비롯, 기획전과 상영회를 통해 다양한 한국 독립영화를 선보이고 있다. 이제훈, 김민희, 이상희, 김준면, 도경수 등에 이어 이주영 팬의 자발적인 나눔자리 후원은 한국 독립영화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정한호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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