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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종합] ‘러브캐처2’ 정찬우X김소영, 5천만 원 획득... 1커플 탄생 ‘반전↑’

기사승인 2019.10.11  00: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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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net '러브캐처2' 방송 캡처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러브캐처2’에 출연한 정찬우와 김소영이 머니캐처로 밝혀지며, 각각 5천만 원의 상금을 획득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러브캐처2’는 5천만 원이라는 거액의 상금을 걸고 펼쳐지는 캐처들의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최종선택을 앞두고 남성 출연자들은 직접 원하는 여성에게 가서 데이트 신청을 해야 했다. 이에 여성은 거부권이 없어 여러 번의 데이트를 할 수도 있었고, 아예 데이트하지 못할 수도 있었다.

해당 지령 공개 후 박정진은 송세라에게, 장연우는 김소영에게, 정찬우와 김인욱은 김가빈에게 데이트를 신청했고, 이영서는 데이트를 하지 못했다.

   
▲ Mnet '러브캐처2' 방송 캡처

먼저 박정진과 송세라는 해변에서 말을 타고 걷는 데이트를 즐겼다. 데이트 중 박정진은 “나랑 혈액형이 같다고 했을 때부터 관심이 갔다”며 “우리가 커플이 되면 성산일출봉에 올라가자. 그럴 수 있겠지?”라고 미래를 약속했다.

장연우와 김소영은 캠핑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장연우는 “손에 물 안 묻었지? 한 방울도 안 묻히려고”라고 적극적으로 마음을 표현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김소영은 표정이 좋지 않았다. 데이트 전 여성 출연자들끼리 러브캐처로 굳게 믿고 있던 장연우를 의심했기 때문.

이어 장연우는 “나는 누나랑 데이트하면서 너무 좋았다”고 털어놨고, 김소영은 “다른 사람들은 챌린지할 때 편하다. 근데 너는 어색하고 어렵다. 그게 더 좋은 것 같기도 하다”고 알쏭달쏭한 대답을 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에게 데이트 신청을 받은 김가빈은 먼저 정찬우를 만나러 가 함께 요트 데이트를 즐겼다. 요트 데이트 중 정찬우는 김가빈에게 적극적으로 마음을 표현했다. 정찬우는 “불안하다. 네가 갈까 봐 불안하다. 너는 불안한 게 내가 머니캐처일 수도 있어서야?”라고 물었고, 김가빈은 “처음에는 오빠가 뭐든 상관없었는데 점점 신경 쓰인다”고 답했다. 특히 데이트가 마쳐갈 때쯤 정찬우는 “나 호감 말고 진짜 좋아해. 말 안 하면 후회할 것 같아서”라고 마음을 표현해 김가빈을 혼란스럽게 했다.

다음은 김인욱과 김가빈의 데이트였다. 김인욱은 자신이 운영하는 카페의 제주 가맹점으로 김가빈을 초대했고 자신이 만든 커피를 선사했다. 이미 러브캐처로 밝혀진 김인욱은 “커피에 많은 걸 담는데, 오늘은 더 특별했다. 내가 호감 가는 사람의 커피를 만든다는 게 특별하다”고 진실된 자신의 마음을 전달했다. 이어 김인욱은 “결정했어?”라고 김가빈에게 질문했고, 김가빈은 “아직 못했어요”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이에 김인욱은 못내 섭섭해했다.

데이트를 마친 뒤 캐처들에게는 최종선택 전 정체를 바꿀 기회가 주어졌다. 이에 2명의 캐처는 자신의 정체를 변경한 사실이 밝혀졌지만, 누구인지는 알려주지 않은 채 최종선택이 진행됐다.

   
▲ Mnet '러브캐처2' 방송 캡처

최종선택은 남성 캐처들부터 시작됐다. 박정진은 송세라를, 장연우는 김소영을, 김인욱과 정찬우는 김가빈을 선택했다. 이후 여성들의 선택이 이어졌다. 송세라는 박정진을, 김소영은 장연우를, 김가빈은 정찬우를, 이영서는 김인욱을 선택했다.

커플이 이뤄진 송세라와 박정진은 상자를 열어 서로의 정체를 확인했고 미소 지었다. 두 사람 모두 러브캐처였던 것. 두 사람은 제작진이 준비한 커플링을 받은 뒤 행복하게 제주도를 떠났다. 그러나 반전도 있었다. 사실 송세라는 머니캐처였지만, 최종선택을 앞두고 러브캐처로 정체를 바꿨던 것. 이에 송세라는 “나 완전 멋있다”라고 스스로 자신을 칭찬했다.

   
▲ Mnet '러브캐처2' 방송 캡처

다음은 장연우, 김소영이었다. 두 사람은 함께 상자를 열어 서로의 정체를 확인했고, 김소영은 눈물을 흘렸다. 이에 장연우는 “내가 울어야 하는 거 아니야?”라고 말하며 김소영을 달랬다.

이어 장연우는 충격적인 고백을 했다. 그는 “난 바꾼 거야. 원래 머니였어. 이제 덜 미안하나?”라며 “누나랑 데이트하고 와서 바꾼 거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캐처들에게 최종선택을 앞두고 정체를 변경할 기회가 주어졌을 때 장연우는 머니캐처에서 러브캐처로 바꿨던 것. 결국 이 선택으로 인해 김소영은 5천만 원의 상금을 얻게 됐다.

   
▲ Mnet '러브캐처2' 방송 캡처

김소영에 이어 상금을 획득한 정찬우도 머니캐처였다. 정찬우의 정체를 확인한 후 김가빈이 충격에 얼어있자 정찬우는 “미안해”라고 사과했다. 이에 김가빈은 “수고했어. 노력하느라 힘들었겠다”라고 말하자, 정찬우는 “잘 지내”라고 작별인사를 건넸다. 결국 김가빈은 뒤돌아섰고, 정찬우는 비릿한 미소를 지어 스튜디오를 소름 돋게 했다.

또한 누구의 선택도 받지 못한 이영서와 김인욱은 러브캐처로 밝혀져 안타까움을 더했다.

한편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됐던 Mnet ‘러브캐처2’는 오늘(10일) 방송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김제니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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