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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 전문 프로파일러 '이창욱', 귀경길 장시간 운전으로 어긋난 '허리 건강' 대비책은?

기사승인 2019.09.12  05:5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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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최초 척추전문가가 알려주는 명절 스트레스로부터 허리 건강 지키는 방법

[스타데일리뉴스=박수빈 기자]오랜만에 반가운 식구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명절은 많은 설렘을 준다. 식구들을 위한 선물이나 명절 음식 준비 등, 연휴 시작 전부터 분주히 움직이며 명절을 준비하기도 한다. 명절은 그리운 고향을 찾아가는 설렘을 선사하지만 장시간 운전, 명절 상차림 등의 스트레스도 만만치 않다.

   
▲ 출처: Unsplash

추석 연휴에는 장거리 이동이 많아 귀성길이 오래 걸리곤 한다. 정체 시간에 걸리면 차량에 꼼짝없이 갇혀 온몸이 찌뿌둥하게 느껴진다. 운전자의 경우 한 자세로 운전하다 보니 반가운 식구들의 얼굴도 보기 전에 지쳐버리기 십상이다. 귀경길 정체를 뚫고 그리운 고향에 도착해 식구들과 인사를 나누는 것도 잠시, 추석 상차림을 준비하기 위해 오랜 시간 앉아서 음식을 준비해야 한다.

그래서일까. 명절이 지나면 극심한 피로와 각종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 특히 허리 통증으로 병원을 찾는 사람들이 많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장시간 운전과 명절 상차림 등 움직임은 적고 같은 자세로 앉아있는 시간이 많다 보니 허리에 무리가 가는 것이라고 한다. 무거운 것을 드는 것 같이 허리를 많이 쓰는 것도 아닌데 왜 통증이 찾아오는 걸까.

최근 출간된 『당신은 허리 디스크가 아니다(쌤앤파커스)』의 저자 이창욱은 “고정된 자세로 몸에 긴장을 주는 것은 디스크의 원인이 될 수 있다.”라며 “허리 디스크는 통증이 누적된 결과”라고 설명한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자세로 허리를 움직여줘야 한다고 조언한다.

건강한 허리를 위해 그가 말하는 간단한 허리 상식과 요통을 다스릴 수 있는 운동법에 대해 알아보자.

   
▲ 출처:Unsplash

#1. 척추가 호흡해야 몸 전체도 건강하다.

이창욱은 우리가 호흡하기 위해 매 순간 움직이듯이 척추도 쉴 새 없이 위아래로 움직인다고 설명한다. 이런 움직임을 학계에서는 ‘척추 호흡’이라 하는데 이때 디스크에 영양분이 공급된다.

척추 호흡은 영양 공급 외에도 다양한 역할을 한다고 한다. 디스크가 밖으로 탈출되지 않도록 안에서 당기는 역할도 하기 때문에 건강한 허리를 위해서는 척추 움직임, 즉 ‘척추 호흡’이 매우 중요하다. 척추 호흡에 영향을 주는 요인들만 잘 관리한다면 건강한 척추를 만들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 몇 가지 선행되어야 할 조건이 있다. 그중 하나가 오랜 시간 고정된 자세로 몸을 긴장시키는 것은 피해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장시간 운전과 명절 상차림 준비는 오랜 시간 몸을 고정시킬 수바께 없다. 그가 설명하는 허리 운동법에 대해 알아보자.

   
▲ 출처: Pixabay

#2. 느리게, 조금만, 약하게 자극 주기

척추를 움직일 때는 움직임의 속도, 범위, 강도, 빈도를 자신의 몸에 조정해야 한다. 이때 속도는 느리게 가동 범위는 작게 강도는 약하게 하는 것이 좋다. 잠자는 허리를 깨우고 자주 움직여 줘야 허리도 이를 기억하고 움직임도 계속 일어난다. 지금 소개하는 운동은 허리 건강에 가장 기본이 되는 운동이다. 어렵지 않으니 시간이 날 때마다 해보길 바란다.

-골반 뒤로 돌리기

골반 뒤로 돌리기는 골만을 중립 위치에 맞춰 안정되도록 도와주는 운동이다. 골반과 척추 근육이 이완되면서 척추도 중립 위치에 오게 되고 움직임도 좋아진다. 골반의 위치는 척추 건강과 직접적으로 연결되기 기본이 되는 운동이다. 누워서 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되 앉아 있을 때나 서 있을 때도 할 수 있다. 하복부에만 힘을 주고 허리, 어깨, 다리 등에는 힘이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하자.

(1) 누워서 골반 뒤로 돌리기

똑바로 누운 다음 다리를 구부려 세운다. 시계 방향으로 골반을 뒤로 돌렸다가 제자리로 돌아온다. 이때 호흡은 골반을 회전할 대 코로 편안하게 들이마시고 내뱉으면 된다. 총 10회 반복한다.

(2) 앉아서 골반 뒤로 돌리기

몸은 위로 당겨져야 하고 허리는 너무 꼿꼿이 세우지 않는다. 가슴 아래쪽은 뒤로 넣고 골반만 뒤로 돌리고 제자리로 돌아온다. 총 10회 반복한다.

(3) 서서 골반 뒤로 돌리기

척추를 펴고 골반 앞쪽 튀어나온 부분에 손을 댄 다음 바로 서는 것이 준비 자세다. 이때 허리가 너무 꼿꼿하지 않도록, 무게 중심이 발 앞쪽에 쏠리지 않게 주의한다. 골반을 뒤로 돌리고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는데 이때 허리가 움직이면 안 된다. 골반이 돌아가는 방향을 따라 움직임을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 총 10회 반복한다.

   
▲ 도서 '당신은 허리 디스크가 아니다'

수시로 해주면 허리 디스크나 허리 통증은 물론 골반 통증을 완화시키는 데도 도움을 준다.

『당신은 허리 디스크가 아니다』의 저자 이창욱은 허리 통증 원인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를 통해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제2의 인생을 선사했다. 내장과 호흡, 환자의 작은 생활습관 하나까지 낱낱이 파헤치는 것이 연구 철학인 그는 국내 유일 ‘척추 전문 프로파일러’라 불리기도 한다. MBC, YTN 등 유수의 방송국에 출연해 저자만의 척추 건강 운동법을 소개하며 그를 찾는 환자들은 더욱 늘고 있다. 이창욱 저자는 “건강한 척추와 삶은 얼마든지 되찾을 수 있다.”라며 환자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그가 알려주는 척추 건강법을 실천하며 건강한 허리로 개선, 유지하길 바란다.

박수빈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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