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29

'세상에 이런일이' 완창 앵무새 & 쌍둥이 소 & 얼굴 혹 청년 사연 소개

기사승인 2019.09.11  13:44:50

공유공유하기
default_news_ad1
   
▲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제공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이번 주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는 추석 특집으로 목요일 밤 8시 40분 부터 방송된다.

♦ 2% 부족한 동물들? 미공개 동물 X-File!

① 완창 앵무새

기막힌 재주를 가진 새를 만나본다. 각양각색의 장기를 뽐내는 앵무새들이 제작진을 반겨주는 가운데, 노래를 완창하는 재주가 있다는 금동이가 오늘의 주인공이다. 주인 아저씨가 좋아하는 노래를 자주 들려주다 보니, 가르친 적도 없는 노래를 따라 부르기 시작했다는 금동이는 어느덧 노래를 처음부터 끝까지 완창할 줄 아는 전무후무한 노래 신동이 되었다고 한다. 그런데, 제작진이 아무리 기다려도 그 놀라운 재주를 확인할 수 없었다고 하는데, 완창 앵무새 금동이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순간포착에서 만나본다.

② 아저씨만 따르는 야생 닭

5개월 전 갑자기 나타난 야생닭이 한 사람만을 따른다? 키우는 닭도 아닐뿐더러 주변엔 양계장도 없어, 사무실 뒤편 야산에서 왔을 것으로 추정된다는 수탉 한 마리가 주인 아저씨 뒤만 졸졸 쫓아다닌다고 해 제작진이 현장을 찾았다. 심지어 머리와 벼슬을 쓰다듬는 아저씨의 손길을 즐기기까지 한다는 녀석. 낯선 제작진에게는 뒤꽁무니만 보이며 피하기 바쁜 녀석이 오매불망 아저씨만 따르는 모습에 본격적인 촬영을 진행하려던 찰나 카메라에 충격적인 진실이 담겼다. 아저씨만 따르는 야생닭(?) 구구의 웃지 못할 비밀은 무엇일지 순간포착에서 확인해본다.

③ 쌍둥이 소

한 뱃속에서 태어났지만, 생일이 다른 쌍둥이가 있다? 쌍둥이의 정체를 궁금해하는 제작진에게 보여주겠다며 주인 아저씨가 데려간 곳은 다름 아닌, 외양간이었다. 그리고 한 달 전, 누렁이(7월 10일생, 암컷)를 출산했던 순둥이가 또다시 복덩이(8월 12일생, 수컷)를 출산했다는 놀라운 사실을 전했다. 소는 사람처럼 새끼를 열 달 품고 출산한다고 알려진 동물인데, 생각지도 못한 송아지의 연이은 탄생에 ‘복덩이’라고 이름까지 붙여 애지중지하고 있다고 한다. 과연 쌍둥이 송아지는 어떻게 해서 한 달 간격으로 태어날 수 있었던 걸까? 미스터리한 출생의 비밀을 순간포착에서 파헤쳐본다.

♦ 업그레이드 황금손

업그레이드 민속품 미니어처
초소형 민속품 미니어처를 만드는 초대박 금손, 이성열 씨를 다시 만났다. 지난 방송 이후로도 끊임없이 작품을 만들어 왔다는 주인공이 5년이 흘러 더욱더 정교해진 솜씨로 돌아온 것이다. 풍성함이 배가 된 장터부터 한층 더 오싹해진 폐가, 추석을 맞이해 특별히 준비한 작품까지 공개한다. 게다가 최근에는 새로운 도전으로 명화를 미니어처로 구현해 내고 있다는데, 디테일 장인이 한 땀 한 땀 일궈낸 미니어처 세상을 순간포착에서 만나본다.

♦ 순간포착으로 날아온 반가운 소식! 다시 만난 출연자들

인라인스케이트 슬라롬 최연소 국가대표 권늘찬 군

2년 전, 순간포착 방송을 통해 인라인스케이트 슬라롬의 멋진 묘기를 보여주었던 권나현, 권늘찬 남매. 그 후, 동생 권늘찬(14세) 군이 아주 반가운 소식을 전해왔다. 바로 국내 최연소로 인라인스케이트 슬라롬 주니어 국가대표가 됐다는 것이다. 다리를 나비 모양으로 만드는 상급 기술부터 균형감각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고난도 기술까지 뽐내며 마치 피겨스케이팅 안무처럼 빙글빙글 돌며 춤을 추듯 인라인을 타는 늘찬 군. 오랜만에 펼쳐지는 남매의 스피드 대결까지 한층 성장한 남매의 모습을 다시 만나본다.

얼굴 혹 청년 이상수 씨

‘동정맥기형’이라는 혈관기형으로 오른쪽 얼굴에 커다란 혹을 가진 채 살아가는 이상수(25세) 씨를 다시 만난다. 불편한 몸이지만 언제나 환한 웃음을 잃지 않고, 성실하게 살아가는 모습으로 많은 이를 감동케 했던 이상수 씨는 현재 수술을 앞두고 있었다. 4년 사이 이미 두 차례의 수술 실패를 겪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다시 한번 용기를 낸 것이다. 자칫 잘못하면 안면 신경에 문제가 올 수도 있는 위험한 수술에도 큰 결심을 해낸 상수 씨가 가족과 주변 지인들의 응원 속에 수술실에 들어가는 희망의 순간을 순간포착과 함께한다. 

황규준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stardailynews.co.kr

copyrightⓒ스타데일리뉴스.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스마트 폰에서 만나는 스타데일리뉴스 [온라인 페이지] 바로가기

ad37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