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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두피흉터·머리땜빵, 비절개모발이식도 한 방법

기사승인 2019.09.11  13:2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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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최근 1년 사이 각종 성형 수술이나 화상, 뇌 수술 등으로 생긴 두피흉터를 비절개 모발이식으로 개선하려는 환자들의 비율이 늘었다.

비절개모발이식은 몇 년 전 까지만 해도 비용이 비싸고, 흉터조직에서는 생착률이 저조해 통상 탈모를 가진 일반 환자들 사이에서만 진행됐다.

   
▲ 모재성 모재성성형외과 원장

하지만 최근 두피흉터 모발이식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져 생착률이 높아졌다. 때문에 두피흉터의 개선법 중 하나로 비절개 모발이식이 한 방법일 수 있는 것.

사실, 두피흉터 조직은 일반 두피조직과 달리 섬유화가 이뤄져 너무 두껍거나 피부 자체가 매우 얇아 모발이식을 하기에 굉장히 어려운 환경이다. 때문에 모발이식에 대한 노하우가 풍부하고, 두피흉터 조직에 대한 연구도 활발히 하고 있는 의료진에게 수술을 받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흉터 부분의 두피 조직이 많이 두꺼울 경우 모낭이식이 자체가 잘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으며, 너무 얇은 경우도 머리카락을 이식해 두었을 때 금방 빠져버릴 수 있다.

예전에는 두피절제술을 통해 두피에 생긴 흉터를 조금이라도 작게 만들기에 급급했는데, 지금은 그 작은 흉터도 본인의 머리카락으로 가려줄 수 있는 비절개 모발이식을 진행하는 환자들이 늘어났다.

일반두피든 흉터두피든 간에 모발이식을 시행할 때는 시간이 지체되면 모낭의 생착률이 감소할 수 있기에 재빠르게 채취된 모낭을 이식하는 것이 좋다.

그런데 흉터가 있는 피부 조직의 경우 두께가 다 다르기 때문에 경험과 노하우가 충분하지 않다면 수술방향을 빠르게 판단하기 어려울 수 있고, 이는 생착률을 낮게 만드는 요인으로 이어질 수 있다.

두피흉터 치료방법으로 모발이식을 생각하고 있다면, 집도의의 두피흉터 관련 논문발표 이력이나 경력, 실제 환자 후기 등을 참고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도움말 : 모재성 모재성성형외과 원장

황규준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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