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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박민정, 조현재 위한 특식 준비→눈물 펑펑 “신경 못 써줘 미안해”

기사승인 2019.09.10  00: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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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방송 캡처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박민정이 조현재를 위한 특식을 선물한 뒤 울컥해 눈물을 흘렸다. 

9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는 조현재, 박민정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박민정은 조현재를 밭으로 보낸 뒤 준비해온 LA갈비, 자장면, 초코파이 등을 조리하고 준비했다. 박민정은 “오빠 주려고 몰래 가져왔다. 해주고 싶었다”라고 말한 뒤 “왜 갑자기 눈물 나니”라며 눈물을 흘렸다. 조현재가 “고생했어”라고 안아서 달래자, 박민정은 울면서 “그동안 오빠한테 내가 너무 못 해준 것 같다. 아이 낳고 너무 신경을 쓰지 못한 것 같아 미안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박민정은 인터뷰에서 “아이를 낳고 거의 한 8개월을 제 옆에 든든하게 있어준 게 고마웠다. 8개월의 생활은 저희 둘만 알지 않나”라며 “제가 산후우울증에 걸릴까 봐 자기 운동시간도 줄이고, 영화를 보고 공부하는 시간을 없앴다. 그런 고마움이 한꺼번에 나왔다”고 눈물의 의미를 설명했다. 조현재는 “아내가 잘 안 우는 편인데 저렇게 울어서 놀랐다”고 전했다.

한편 SBS ‘동상이몽2‘는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20분에 방송된다.

김제니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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