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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톡] 신세경, 조선시대 원더걸스 누나미 뿜뿜

기사승인 2019.08.14  09: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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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세경 ⓒ스타데일리뉴스

[스타데일리뉴스=정한호 기자] 신세경이 ‘신입사관 구해령’을 통해 헤어 나올 수 없는 매력을 발산, 시청자들을 입덕하게 만들고 있다.

역사를 바로 알리고자 애쓰는 사관으로 분한 신세경은 성장하는 캐릭터, 자기 주도적인 삶을 살아가는 인물을 연기하며 다양한 연기로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깨발랄이라고 할만큼 밝고 명랑한 모습부터 시청자도 함께 울게 만드는 진정성 있는 연기로 드라마를 하드캐리하고 있다.

상대역인 ‘이림’ 역의 차은우와 크고 작은 사건이 벌어지며 온실 속에 화초로 자랐던 이림을 믿고 지지하고 끌고 당기며 어엿한 조선의 대군으로 성장시키는 모습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대리만족을 느끼게 하고 있다.

특히 초식남이자 연애를 글로 배운 이림의 ‘보아 달라, 사랑 달라’는 보챔을 어르고 달래고 마음으로 껴안아 주며 누나미를 발산, 시청자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다모’ ‘동이’ ‘이산’ 등 그간 사극에서는 주로 오빠 같은 남성의 넓은 사랑으로 여자 주인공이 빛을 발하는 것과는 달리 ‘신입사관 구해령’은 누나 같은 여성의 보살핌이 남자 주인공을 각성하게 만들고 있어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신세경은 조선시대 원더걸스처럼 사소한 불 피우기부터 돌림병 퇴치라는 큰일까지 척척 해내고 여기에 색다른 러브라인까지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신세경의 맹활약이 돋보이며 ‘신입사관 구해령’은 수목 드라마 수도권 시청률, 2049 시청률, 드라마 화제성 지수에서 독보적인 1위를 차지하는 등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신세경은 사극에서 능동적인 여성 캐릭터로 차근차근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2009년 ‘선덕여왕’의 어린 ‘천명공주’ 역을 시작으로 2011년 ‘뿌리 깊은 나무’에서 훈민정음 창제 프로젝트에 열정을 지닌 총명하고 당찬 궁녀 ‘소이’로 분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2015년에는 ‘육룡이 나르샤’에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고 약한 자를 보면 돕는, 어떠한 상황에도 절망하지 않고 주눅 들지 않는 진취적인 ‘분이’로 활약, 인생캐를 탄생시켰다.

사극에서 더욱 빛나는 캐릭터를 만들어 가고 있는 신세경은 ‘구해령’을 만나 탄탄한 연기로 캐릭터와 완벽하게 일치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회가 거듭될수록 성장해나가는 해령의 모습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공감과 대리만족 등으로 통쾌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하고 있는 신세경이 보여줄 활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정한호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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