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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좋다’ 강원래, “처음엔 휠체어 안 타려고 했다”

기사승인 2019.08.13  23: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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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방송 캡처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사람이 좋다’에 출연한 강원래가 사고로 인한 하반신 마비로 인해 평생 휠체어를 타야 한다는 판정을 받았을 당시를 회상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MBC 시사교양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는 강원래, 김송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강원래는 불법 U턴을 하던 차량과 부딪혀 척수신경이 손상돼 흉추 3번 이하 완전마비 판정을 받았을 당시를 떠올렸다. 그는 “처음에는 의사 선생님이 강원래 씨 평생 휠체어 타야 한다고 했을 때 '휠체어 안 탈 거야'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휠체어를 타지 않으니 아무 곳도 갈 수가 없더라”라며 “그때 휠체어가 ‘이리 와, 나가자’하고 얘기하는 것 같았다. ‘안 타야지, 나는 걸어야지’라고 생각했던 나를 휠체어가 꼬셨던 것 같다. 사실은 꼬셨다기보다 은근히 마음이 갔던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는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5분에 방송된다.

김제니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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