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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종합] ‘동상이몽2’ 조현재, “박민정, 김태희보다 예뻐... 매력 넘친다”

기사승인 2019.08.13  00:5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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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방송 캡처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의 조현재, 박민정 부부가 특별한 관심사인 풍수지리부터 달달한 비화까지 털어내 시선을 모았다.

12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는 메이비-윤상현, 조현재-박민정, 신동미-허규 부부 그리고 스페셜 MC 이윤지가 출연했다.

이날 스페셜 MC로 ‘동상이몽2’를 찾은 이윤지는 치과의사 남편과 결혼 6년 차라며 “제가 적극적으로 대시했다”고 말했다. 그는 “예전에 결혼할 사람이 딱 보이냐고 엄마에게 물어봤었는데 정말 보이더라. 그래서 매일 작업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다 이윤지는 “선생님 저 올가을 결혼해요”라고 메시지를 보냈고, 남편은 한 번에 이윤지의 뜻을 알아듣지 못했다고. 이를 들은 남성 MC들은 “나도 못 알아듣는다”라며 너무 둘러서 얘기했다고 지적했다. 이에 이윤지는 “그렇다. 축하한다고 연락이 왔더라. 한 번만 더 해보자 싶어서 한 번 더 이야기했더니 ‘저도 올가을에 결혼할 거 같아요’라고 답장이 왔다”고 말하며 미소 지었다.

   
▲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방송 캡처

또한 이윤지는 딸 라니 양도 언급했다. 그는 “5살이 되니까 애틋한 관계에서 대결 구도로 바뀌었다”며 “말을 잘하는 편인데, 예쁘다고 생각했던 입으로 공격한다”고 말했다. 이윤지는 “영화 ‘알라딘’을 보고 소원을 물었더니 첫 번째는 동생, 두 번째는 엄마가 화를 내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하더라. 이어 세 번째로는 엄마가 성질내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했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더라”라고 전해 폭소케 했다.

첫 번째 부부는 메이비, 윤상현이었다. 이날 메이비, 윤상현은 무더위 속에 고장 난 에어컨 때문에 무척 힘들어했다. 메이비는 “벽에 금이 많이 갔다. 겨울엔 또 화장실만 엄청 춥다”라며 에어컨 고장 외에도 집에 발생한 여러 문제를 지적했다. 이에 윤상현은 “기계 측과 설비 측이 서로 문제를 넘기고 있다”며 “에어컨 문제는 천장을 다 뜯어야 한다고 하더라. 수리하려면 집을 나가야해 아내는 심란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방송 캡처

더위를 이기기 위해 윤상현은 3층 옥상에 파라솔과 미니 풀장을 설치했다. 그러나 문제가 있었다. 3층에 수도가 없었던 것. 윤상현은 “옥상에는 수도가 없다. 저는 디자인만 체크했다”라며 씁쓸해했다. 결국 윤상현은 2층 욕실에서 물을 담아 3층까지 여러 차례 왔다갔다하며 겨우 풀장을 채웠다. 이를 보던 MC들은 “안쓰럽다”, “좋은 아빠다”라고 말했으며, 메이비는 “더위를 식히려고 하는 행동인데 저러다가 더위를 먹겠구나 싶었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다음은 조현재, 박민정이었다. 이날 조현재는 특별한 관심사를 공개했다. 조현재는 “제가 풍수지리에 관심이 있다”라며 유튜브를 통해 풍수지리를 공부하는 데 이어 전문가를 만나 직접 배우기까지 했다. 조현재는 “풍수지리는 조상들의 지혜와 과학에서 온 것”이라며 맹신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조현재, 박민정은 조현재 둘째 누나의 집을 방문했다. 함께 식사하던 조현재 둘째 누나는 “‘동상이몽’에 출연한다며 네가 예능을 해? 너 예능 하나도 안 했잖아”라며 “그거 되게 재미있는 사람들만 나오는 거 아니냐. 너는 내가 아는 썰렁한 사람 탑5 안에 든다. 너한테 뽑을 게 있냐?”라고 말하며 솔직함을 뽐내 폭소케 했다. 이에 조현재는 “TV로 확인하라”라고 답했다.

   
▲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방송 캡처

이어 조현재는 달달한 면모도 선보였다. 박민정은 “저랑 결혼하고 ‘용팔이’를 했다. 그래서 제 친구들이 오빠에게 김태희 씨와 함께 작업한 소감을 물었는데, ‘김태희 씨보다 민정이가 더 예쁘다’고 말했다”고 전하며 부끄러워했다. 이에 조현재는 “당연히 내 아내가 더 예쁘지. 난 비교하는 거 싫어한다. 이 사람은 매력이 넘친다”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은 신동미, 허규였다. 두 사람은 대구 치맥페스티벌을 찾아 맥주와 치킨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후 고즈넉한 한옥집에서 대화를 나누던 중 신동미는 과거 허규가 결혼 후 6개월간 자신을 속였다고 밝혔다. 

   
▲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방송 캡처

신동미는 “내가 결혼 전에 오토바이는 안 된다고 했지 않나. 집 앞에 매번 예쁜 오토바이가 서 있어 수상한 마음에 물었더니 모른 척했지?”라며 “그러던 어느 날 어머님이 ‘규 오토바이 좀 못 타게 해’라고 하시더라. ‘오토바이를 타요?’라고 되물었더니 당황하셨다. 결혼하고 6개월을 나를 속였어”라며 분노했다. 이에 허규는 “속인 게 아니라 말을 안 한 거지”라며 머쓱해했다.

이어 예고편에는 모델 김원중, 곽지영 부부가 등장해 다음 주 방송을 기대케 했다.

한편 SBS ‘동상이몽2‘는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김제니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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