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29

뇌경색 뇌출혈 등 중증 환자 재활치료, 재활요양병원 도움될 수 있어

기사승인 2019.06.13  19:32:59

공유공유하기
default_news_ad1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재활치료 분야는 현대에 이르러 가장 크게 발전한 의료분야 중 하나다. 환자에 대한 치료가 단순히 생명을 유지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나아가 삶의 질 측면에서의 만족도 역시 중요한 요소로 여겨지면서 재활치료 프로그램 역시 더욱 체계적이고 과학적으로 발전해 가고 있다. 

특히, 중추신경계 손상이나 장애로 인한 자세, 경직, 마비, 발달지연 등의 기능적 장애가 있는 환자의 경우 개개인에 맞는 재활치료가 필수적이라 할 수 있다. 이처럼 중증의 신체기능 장애가 있는 경우 체계적인 재활치료를 받는 환자와 그렇지 못한 환자 간의 치료 이후 삶의 만족도가 크게 차이가 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중증의 신체기능 장애가 있는 환자의 경우 장기간 체계적이고 집중적인 재활치료를 받을 수 있는 재활요양병원을 선택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운동치료, 작업치료, 통증치료, 도수치료 등 복합적인 재활치료 프로그램을 갖춘 재활요양병원에서는 재활 전문의의 진단에 따라 환자 개인마다 각기 다른 재활치료 프로그램을 적용해 운동치료, 신경발달학적 치료, 감각통합치료, 기능적인 치료 등을 복합적으로 실시하게 된다. 

일반적으로 뇌졸중, 파킨슨병, 루게릭병, 외상성 뇌손상, 중추신경 손상장애, 근육병, 척추 손상, 퇴행성 중추 신경계 손상, 근골격계질환 및 골절 등이 있는 경우 운동치료를 통해 일상생활에 필요한 동작 훈련을 반복함으로써 손상된 운동 기능을 회복에 도움을 준다.  

뇌졸중과 외상성 뇌손상, 중추신경 손상장애, 척추 손상 등의 경우 작업치료를 병행하게 되며, 정신과 질환이나 말초신경 손상 장애, 퇴행성 질환 등으로 인해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경우에도 작업치료가 도움이 될 수 있다. 또한 대부분의 재활치료 대상 환자의 경우 만성적인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은 만큼, 통증치료 및 도수치료를 병행하면 보다 회복 및 통증완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시흥요양병원 시화 베드로재활요양병원 민경서 병원장은 “재활치료는 반복하여 꾸준히 시행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일반 정형외과나 재활의학과 등에서도 재활치료는 가능하지만, 증상이 심하고 장기간의 치료가 요구되는 환자의 경우 맞춤형으로 치료가 가능한 재활요양병원이 치료 과정의 편의와 효율성 면에서도 만족도가 높을 수 있다”라며 “또한 입원 치료가 필요한 경우에도 재활요양병원을 통해 체계적인 지원이 가능하다”라고 전했다. 

황규준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stardailynews.co.kr

copyrightⓒ스타데일리뉴스.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스마트 폰에서 만나는 스타데일리뉴스 [온라인 페이지] 바로가기

ad37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