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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종합] ‘동상이몽2’ 메이비♥윤상현, 부둥켜안고 눈물 “결혼 서둘러 미안해”

기사승인 2019.06.11  00:3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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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방송 캡처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한 메이비, 윤상현 부부가 짧은 연애 후 서둘러 결혼하게 된 이야기를 나누다 눈물을 쏟았다.

10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는 윤상현-메이비, 신동미-허규, 안현모-라이머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윤상현, 메이비 부부는 마치 신혼부부로 돌아간 모습이었다. 윤상현은 손 마사지 핑계를 대며 메이비에게 스킨십을 시작했다. 이에 메이비는 “나는 아직도 오빠 손 잡으면 떨려. 우리가 이런 분위기가 잘 없잖아”라고 말했다.

이에 윤상현은 “나는 이 집을 지을 때도 안방을 생각하면서 여러 가지 상상을 했다”라며 “애 셋을 낳았는데도 오늘 옆에 누워있으니 딴생각이 나더라”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이를 들은 메이비는 품에 안고 있던 셋째 희성 군에게 “너는 막내야”라고 센스 있게 응수했다.

   
▲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방송 캡처

윤상현, 메이비 부부는 연애 시절과 신혼 초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관람하다 눈물을 흘렸다. 해당 영상은 과거 메이비가 직접 만든 것으로 영상 말미 ‘어렸을 때부터 한 번도 놓칠 수 없었던 꿈은 음악이었다. 그 외엔 다른 꿈을 꾼 적이 없었는데 오빠를 만나 삶의 목표가 다시 생겼다’라고 쓰인 편지가 등장했다.

이를 본 윤상현은 “나는 이 글이 제일 와닿았다”라며 “나도 예전엔 최고의 배우가 되고 싶었는데, 지금은 우리 아이들의 최고의 아빠가 되고 싶은 게 꿈”이라고 말했다.

눈물이 그렁그렁하던 윤상현은 끝내 눈물을 주룩주룩 흘렸다. 그는 “왜 눈물이 나는 줄 알아? 그때 아버님이 아프셨잖아. 그래서 너랑 결혼을 서두른 거야”라며 “잘사는 모습도, 손주로 얼른 보여드리고 싶고, 다 같이 여행도 가고 싶었다. 저 영상을 보면 ‘은지(메이비)에게 잘해야지’ 하는데 내 성격이 이렇다 보니 나도 모르게 끓어 오른다”고 반성했다. 이에 메이비는 “충분히 잘하고 있다”고 답했다. 두 사람은 서로를 끌어안고 달래다 가벼운 뽀뽀로 서로의 애정을 확인했다.

   
▲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방송 캡처

다음은 신동미, 허규 부부였다. 이날 허규는 신동미에게 말하지 않고 평소 절친한 코미디언 겸 뮤지컬 배우 김진수의 집을 방문했다. 허규는 김진수에게 신동미의 울적함을 달래줄 방법을 의논했고, 허규는 이벤트를 계획했다.

허규는 신동미에게 프로포즈와 같은 방식으로 옆자리에 앉아 어깨동무를 한 뒤 선물인 놀이공원 티켓을 건넸다. 그러나 어설픈 탓에 신동미는 감동보다 웃음이 먼저 터졌다. 

이어 두 사람은 놀이공원으로 향했다. 평소 사람이 많은 곳을 좋아하지 않고, 놀이기구를 즐겨 타지 않지만 허규는 “자기가 좋아하니까 행복하다”며 신동미를 향해 미소 지어 훈훈함을 더했다.

   
▲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방송 캡처

마지막은 안현모, 라이머 부부였다. 이날 안현모는 라이머에게 “너무 놀라면 안 된다. 오빠가 꼭 한번 만나 뵙고 싶다고 했던 분에게 초대를 받았다”고 말했다. 안현모가 언급한 인물은 평소 라이머가 즐겨보는 ‘한국인의 밥상’의 배우 최불암이었다. 이를 알게 된 라이머는 “진짜로?”라며 믿겨하지 않았다.

이어 두 사람은 기차를 타고 최불암을 만날 수 있는 장소로 향했다. 기차 안에서 라이머는 “내가 긴장하는 사람이 아닌데 긴장이 된다”며 가슴을 쓸어내렸다. 

두 사람은 최불암이 7년째 이사장으로 활동 중인 사단법인 제로캠프를 도와 김천 소년교도소를 찾았다. 이후 등장한 최불암은 입장하던 차에 안현모, 라이머를 발견하고 반갑게 악수로 인사했다.

소년수형자들에게 멋진 강연을 펼친 최불암을 만난 안현모, 라이머 부부는 팬심을 전한 뒤 즉석에서 최불암, 김민자 부부와의 동반 약속을 잡아 깜짝 놀라게 했다. 

한편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은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김제니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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