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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웨이’ 이윤철, “아내에게 첫눈에 반해... 두 번째 만남에 결혼 언급”

기사승인 2019.05.15  22:3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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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방송 캡처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인생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한 이윤철이 아내 조병희 씨에게 첫눈에 반했다고 고백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시사교양 프로그램 ‘인생다큐 마이웨이’에는 MBC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윤철이 출연해 그의 인생을 이야기했다.

이날 이윤철은 어떻게 아내를 만났냐는 질문에 “우리는 버스 안에서 만났다. 우연히 잘 타지 않는 버스를 탔는데 아무도 안 보이고 아우라와 함께 아내만 보이더라. 뭐에 홀리듯이 따라가서 ‘잠깐만요’ 하고 말을 걸었다”고 답했다.

이에 이윤철의 아내 조병희 씨는 “가로등 불빛 아래였다. 그게 문제였다. 언뜻 보니 귀여운 사람이 내게 말을 걸고 있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두 번째 만났을 때 내게 ‘남자친구 있느냐’고 물어봤다. 친하지 않아서 ‘남자친구 많다’고 했더니 ‘정리 싹 해. 나는 너랑 결혼할 거니까’라고 하더라”라며 “만날수록 세뇌가 됐다. 어느 순간 당연히 결혼해야 하는 게 돼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두 사람의 결혼은 순탄치 않았다. 조병희 씨의 모친이 당시 학생이던 이윤철을 반대했던 것. 이에 조병희 씨는 “천천히 저를 설득하는 게 아니라 갑자기 남편의 단점을 얘기하니까 남편에 대한 동정심이 생기더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어렵게 부모님을 설득해 결혼했다고 밝혔다.

한편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김제니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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