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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 하니, “재계약 하지 않은 이유? 여러 가지 있어”

기사승인 2019.05.15  16:4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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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ID ⓒ스타데일리뉴스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그룹 EXID 하니와 정화가 현 소속사와 재계약을 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한 가운데, 각자 입장을 밝혔다.

15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그룹 EXID(솔지, LE, 정화, 하니, 혜린)의 새 앨범 ‘WE’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EXID 하니와 정화가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결정한 이유를 묻자 하니는 “다른 선택을 한 데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지만, 우선...”이라고 입을 뗀 뒤 말을 잇지 못했다.

이어 LE는 “이 부분에 대해 저희끼리 정말 많은 대화를 나눴다”며 “우리가 서로를 더 이해하고, 사랑하고, 인정하기에 할 수 있었던 선택이다. 국내에서도 완전체 활동을 이어가려고 계속해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고 하니를 대신해 설명했다.

끝으로 정화는 “추후 저희가 재계약을 하지 않은 이유를 정리해서 알려드릴 예정”이라고 말을 아꼈다.

타이틀곡 ‘ME&YOU(미앤유)’는 서정적 멜로디로 시작해 카리스마 넘치는 반전이 돋보이는 뭄바톤 장르의 곡으로 헤어지는 연인에게 더 이상 우리가 아닌 남임을 선언하는 가사를 담고 있다.

한편 EXID는 금일 오후 6시 새 앨범 ‘WE’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한다.

김제니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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