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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헨리, 첫사랑 바이올린 자선 경매 '5만원→1000만원'

기사승인 2019.04.20  00: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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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헨리가 추억이 가득한 첫 바이올린을 자선 경매에 내놨다.

19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는 박나래, 이시언, 성훈, 기안84, 헨리가 출연했다.

이날 헨리는 자신의 바이올린을 자선 경매에 내놨다고 밝혔다. 그는 "저의 첫 바이올린이다. 어떻게 보면 첫사랑"이라고 바이올린을 소개했다. 어떤 사람에게 갔으면 좋겠냐는 질문에 헨리는 "얘를 좀 아낄 수 있는 사람"이라고 답했다.

이어 자선 경매장에 도착한 헨리는 직접 무대에 올라 자신의 바이올린을 설명했다. 그는 "이 바이올린은 전 세계를 같이 갔다. 제가 아주아주 아낀다"며 "사실 살짝 흠집이 있다. 무대를 하다 떨어뜨렸다. 그런데 이것도 다 추억이다"라고 말했다.

본격적인 경매에 앞서 어떤 사람에게 경매 금액이 전달됐으면 좋겠냐는 물음에 헨리는 "어려운 환경에 있는 한국의 음악 천재들에게 갔으면 좋겠다"고 소망을 전했다.

이후 5만 원부터 시작된 헨리의 바이올린 경매는 순식간에 금액이 올라 30초 만에 500만 원에 도달했다. 당황한 헨리는 "좀 생각하고 하세요"라고 말했지만, 가격은 계속해서 올랐고 결국 그날 1000만 원에 낙찰되며 이날 경매장에서 최고가를 기록했다.

헨리는 "아주아주 좋은 일에 쓰겠다.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김제니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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