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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김제니 기자
  • 방송
  • 입력 2019.04.19 23:31

‘나혼자산다’ 헨리, 직접 디자인한 클래식 연습실 최초 공개

▲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헨리가 자신의 연습실을 최초로 공개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는 박나래, 이시언, 기안84, 헨리가 출연했다.

이날 헨리는 처음 보는 공간에서 짐을 옮겼다. 이에 무지개 회원들은 "이사했냐?"고 물었고, 헨리는 "처음으로 공개하는 제 작업실"이라고 설명했다. 헨리의 연습실은 클래식한 원목 가구, 앤틱한 소품들이 가득했다.

그는 "제가 직접 다 디자인했다. 요즘 제가 거의 거기서 산다"며 "아직 인테리어가 다 끝난 상태는 아니다"라고 전했다.

특히 헨리는 클래식 연습실을 따로 마련했다며 "캐나다 스승님 앞에서 바이올린을 켠 후, 다시 클래식과 바이올린에 대한 열정이 생겼다"고 말했다.

한편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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