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글로벌 명품 구스다운이불 브랜드 크라운구스가 지난 11일부터 12일(현지시간)까지 열린 미국 최대의 음악 축제 코첼라 밸리 뮤직 앤 아트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 프리 파티의 공식 후원사로 참가했다. 이는 2019 아카데미 시상식 프리 오스카 파티에 이은 글로벌 아트파운데이션 활동이다.

코첼라 뮤직 페스티벌은 세계 최고의 아티스트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미국 최대의 뮤직 페스티벌 중 하나이다. 프리 코첼라 파티 크라운구스의 부스에는 엔싱크 출신 랜스 베이스(Lance Bass), 유명 뮤지션 소셜 하우스(Social House), 인기 소울팝 밴드 크루앙빈(Khruangbin), 워킹데드에 출연한 브라이튼 샤비노(Brighton Sharbino), 오스카 작품상을 받은 '그린북'에 출연한 마이크 해튼(Mike Hatton) 등이 방문해 화제를 모았다.

하이엔드 구스다운이불 브랜드 크라운구스는 추신수 선수, 카루소 장광효 디자이너를 비롯한 다양한 아티스트 및 브랜드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