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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마약 투약 혐의' 박유천 자택 압수수색 시작

기사승인 2019.04.16  10:3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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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유천 ⓒ스타데일리뉴스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경찰이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JYJ 박유천의 자택 등에 대해 압수수색을 집행 중이다.

경기남부경찰청 마약수사대는 16일 "오전 9시께부터 박유천의 주거지 등에 대해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 받아 집행 중"이라며 "박유천의 마약류 투약 혐의에 대해서는 차후 소환해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유천은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와 올해 초 필로폰을 구매해 황하나의 자택 등에서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

황하나는 앞서 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돼 경찰 수사를 받고 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됐다. 그는 경찰 조사에서 박유천과 함께 마약을 했다고 진술, 이후 경찰은 박유천에 대한 수사를 진행해왔다. 황하나가 박유천과 함께 마약을 투약했다고 주장한 날짜와 당시 박유천의 동선이 대부분 일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박유천은 기자회견을 열고 "저는 결코 마약을 하지 않았다"며 결백을 주장했다. 그는 "황하나가 마약 수사에서 연예인을 지목했고 약을 권유했다는 내용을 보면서 그게 저로 오인받을 수 있다는 생각에 너무나 무서웠다"라며 "나는 결코 마약을 하지 않았는데 나는 이렇게 마약을 한 사람이 되는 건가 하는 두려움에 휩싸였다"고 말했다. 

한편 경찰은 박유천을 상대로 출국금지를 지시했다.

김제니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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